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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DVD > 애니메이션.유아동.교육 > 청소년관람불가 > [DVD] 렛츠고! 이나중 탁구부 (Let's Go! Inachu Pingpong Club)- 7disc. 박스세트
상품 설명 · Product Details
한국에서 1990년대 후반을 대표하는 문화적 코드를 들어보라고 하면 단연 "엽기" 라는 단어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세기말을 넘겨 2000년대가 되어도 수그러들기는 커녕 더욱더 기세를 올리고 있는 이런 엽기 풍토를 선도하며, 때론 그런 엽기 풍토를 등에 업고 국내에도 많은 엽기적인 만화들이 많이 소개되었다.
그중에서도 후루야 미노루는 <그린 힐>,<크레이지군단>을 비롯하여 바로 이 작품 <이나중 탁구부> (풀제목 : 가라! 이나중 탁구부)를 통해 한국에 그 이름을 널리 알리는데 성공하였다. 이 작품을 제목만 보고 탁구 선수를 소재로 한 스포츠 열혈 근성 애니메이션이라고 넘겨 짚었다간 큰 코 다치기 쉽다. 이 작품은 그야말로 엽기와 황당무계 코미디의 극한을 선보이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탁구부라고는 하지만 탁구의 기초조차 되어 있지 않은 황당한 탁구부원 6인조가 벌이는 기상천외하고 조금은 지저분한 구석까지 있는 소동들이 묘한 카타르시스를 준다.
감독 : 하타 마사미
제품사양
더빙 : 일본어
자막 : 한국어
오디오 : DD 2.0
화면비율 : 4:3 풀스크린
지역코드 : 3. NTSC
상영시간 : 637분
관람등급 : 18세관람가
제작년도 : 1995
줄거리
마에노, 이자와, 다나카, 다나베, 다케다, 기노시타 등 기상천외한 6명의 이나중 탁구부원들이 벌이는 포복절도할 코미디와 엽기 황당무계 유치 찬란한 이야기들이 줄기차게 이어진다. 마에노와 이자와는 이미 그 한계를 가늠할 수 없는 변태 엽기 콤비로 서로에게 여자친구가 생길까 염려(?)하며 온갖 치사하고 더러운 방법을 동원하여 어쩌다가 관심을 보이는 여학생들마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만들어 버리는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타인을 기절시킬 정도로 강력한 겨드랑이 암내를 풍기면서도 정작 본인은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는 마음 여린 구석이 있는 다나베를 비롯하여 그나마 평범한 인간에 접근했다는 탁구부의 주장 다케다와 부주장 기노시카 등은 호시탐탐 남자 탁구부를 해체하려는 학교측과 다른 선생님의 음모에 맞서 오늘도 열심히 엽기발랄 한 행각을 벌여나간다. 과연 이들의 한계는 어디인 것인가??
Vol.1(98분)
1. 6명의 학생
2. 교사의 음모
3. 불완전연소남
4. 버러지의 역습
5. 공벌레처럼
6. 깐깐한 그녀
7. 공금횡령
8. 무더운 여름
Vol.2 (86분)
1. 합숙훈련
2. 저주 받았을지도 모르는 다케다
3. 탁구인생 60년의 기술
4. 각자의 의욕
5. 이나중 vs 키시중
6. 프리 서비스 카드의 행방
7. 러브 코미디 커플척살단 등장(전편)
8. 러브 코미디 커플척살단 등장(후편)
Vol.3(86분)
1. 빼앗긴 첫사랑
2. 골통 공동체
3. 옷 갈아 입히기 인형
4. 초인 다나베
5. 일확천금남(전편)
6. 일확천금남(후편)
7. 시바자키 선생의 부원 갱생계획
8. 서바이벌
Vol.4(85분)
1. 우정
2. 내 사랑 츠토무
3. 토요일의 토끼
4. 겁쟁이
5. 따돌림
6. 꼬맹이
7. 닥터 마에노 ''우리가 안 하면 누가하랴'' 대작전(전편)
8. 닥터 마에노 ''우리가 안 하면 누가하랴'' 대작전(후편)
Vol.5(85분)
1. 마에노, 행복을 손에 넣다
2. 마에노, 성숙해지다
3. 파트너는 어디에?(전편)
4. 파트너는 어디에?(후편)
5. 불행한 남매
6. 그거, 주세요
7. 강
8. 은퇴
Vol.6(85분)
1. 빚더미
2. 불타오르는 여인
3. 침략
4. 창공을 향해
5. 배짱 있습니다
6. 죽이는 사진!
7. 가짜 애주가
8. 다케다, 가슴을 만지다
Vol.7(43분)
1. 부원 모집(전편)
2. 부원 모집(후편)
3. 멋쟁이 교장
4. 떠돌이
[등장인물소개]
마에노 (Maeno)
놀랍게도 이런 외모에도 이상한 취향을 가진 여자들에겐 인기가 있는 것인지 가끔 여자들로부터 교제하자는 말을 듣기도 한다. 하지만 그때마다 여자 없이도 잘 살수 있다고 외치는 이자와 때문에 번번히 망가진다. 달리기 도중에 바지에 응가를 하질 않나..아무튼 여러 가지로 기상천외한 캐릭터.
이자와 (Izawa)
마에노에 함께, 이나중 탁구부의 대책 안 서는 6인조중에서도 손꼽히는 악명을 떨치는 콤비로 활동 중이다. 치바 데츠야 원작의 <내일의 죠>에 나오는 주인공 야부키 죠에게 반해 하루에 헤어 스프레이를 2통씩이나 써가며 그 헤어 스타일을 흉내 낸다. 심지어 탁구와는 무관하게 샌드백을 두들기기도 한다.
다나카 (Tanaka)
동글동글하니 귀엽게 생겼지만, 변태 색마 성향이 강하다. 심지어 마에노가 새로운 젓가락 서브를 개발했다며 엉덩이로 나무젓가락 부러뜨리는 서브를 선보이다 곤욕을 치르는 때에도 요상한 쪽으로 생각을 하는 엽기성을 보인다.
다나베 (Tanabe)
혼혈로, 온몸에 엄청난 털이 나있다. 겨드랑이에서 나는 암내가 너무도 지독해서 탁구부원들은 따로 다나베 등장 시 알람을 울리는 경종을 만들어 놓기 까지 하고 있다. 또한 다나베가 나타나면 전부 코막이를 한다. 그러나 본인은 이런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의외로 세심한 구석이 있어서 조그만 일로 상처를 받곤 한다.
다케다 (Takeda)
이나중 탁구부의 주장으로 기노시타와 함께 그나마 제대로 된 인간 같은 모습을 보인다. 매번 마에노를 비롯한 인간 같지도 않은 이상한 부원들 때문에 속을 끓이지만, 그 와중에도 탁구를 한답시고 탁구부를 계속해 나가는 것을 보면 이 캐릭터도 만만치는 않다. 여자 탁구부에 부실을 빼앗길 위기에 처했을때 기노시타와 함께 배신을 하기도 하였다.
기노시타 (Kinoshita)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플레이보이형 캐릭터로 이나중 탁구부의 부주장이다. 주장과 함께 그나마 정상적인 축에 속해있다. 그러나 무모증 때문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시바키 선생 (Shibaki)
탁구부의 고문 선생이지만 실상은 부원들의 봉이나 마찬가지. 듣는 부탁마다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부탁해요 시바키"라는 별명으로 통하는 우유부단한 캐릭터.
이와시타 쿄코 (Kyoko Iwashita)
시바키 선생의 부탁으로 탁구부의 활성화(?) 차원에서 매니저로 영입된 여학생. 주장 다케다와는 친구 이상의 사이로 종종 심상찮은 모습을 보이다 마에노, 이자와 콤비에게 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탁구부를 손아귀에 휘어잡을 수 있는 완력의 소유자로, 이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 그나마 정상적인 캐릭터이다.
카미타니 치요코 (Chiyoko Kamitani)
이자와에 의해 탁구부에 들어온 여학생. 예쁘고 순진한 성격에 가슴 사이즈 89를 자랑하는 나이스 바디임에도 불구하고 이자와를 "사부"라고 부르며 마음 속으로 사랑하고 있다. 쿄코와는 둘도 없는 친구. 너무 착한 성격 탓에 부원들의 장난에 당하는 일이 많고 가끔은 엽기적인 모습도 보이기는 해도 정상적인 캐릭터로 분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