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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 Product Details
[DVD] 아들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the Son]
감독 : 이정국
출연 : 안성기, 윤유선, 박근형, 이승호
제품사양
- Disc : 1 장
- 상영시간 - 90분
언어 - 한국어
자막 - 무자막
화면비율 - 16:9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 Korean Dolby Digital 5.1 - 관람등급 - 12세이용가
SYNOPSIS
- 국민배우 안성기부터 윤유선, 박근형, 김희찬, 이세은까지 영화의 메시지에 공감하며 열연을 펼친 배우들
- 2021년 5월의 오늘, 5·18 민주화운동 41주년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묵직한 화두를 던지다
- "늦었지만 이제는 해야할 일을 하려고 합니다"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복수를 결심한 '오채근'
- 2020 시카고인디영화상 남우주연상(안성기), 최우수 제작자상 수상 외,수많은 국제영화제 수상작
- 2021년 5월의 오늘, 5·18 민주화운동 41주년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묵직한 화두를 던지다
- "늦었지만 이제는 해야할 일을 하려고 합니다"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복수를 결심한 '오채근'
- 2020 시카고인디영화상 남우주연상(안성기), 최우수 제작자상 수상 외,수많은 국제영화제 수상작
"늦었지만 이제는 해야할 일을 하려고 합니다"
반성 없는 세상을 향해, 그의 복수가 시작된다!
1980년 5월의 광주를 잊지 못하고
괴로움 속에서 살아가던 '오채근'(안성기)은
소중한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이 호의호식하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복수를 하기로 마음먹는다.
광주 출신의 '진희'(윤유선)를 만나며 더욱 결심을 굳히게 된 그는
당시의 책임자 중 한 사람이었던 '박기준'(박근형)에게 접근하는데…
반성 없는 세상을 향해, 그의 복수가 시작된다!
1980년 5월의 광주를 잊지 못하고
괴로움 속에서 살아가던 '오채근'(안성기)은
소중한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이 호의호식하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복수를 하기로 마음먹는다.
광주 출신의 '진희'(윤유선)를 만나며 더욱 결심을 굳히게 된 그는
당시의 책임자 중 한 사람이었던 '박기준'(박근형)에게 접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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