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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프레셔 [Pres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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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설명 · Product Details

       

      [DVD] 프레셔 [Pressure]

       


      감독 : 론 스캘펠로
      출연 : 매튜 구드, 대니 휴스턴, 조 콜

       

      제품사양

      • Disc : 1 장

      • 상영시간 - 91분
        자막 - 한국어, 영어
        화면비율 - 16:9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 영어 Dolby Digital 5.1
        지역코드 - 3






      관람등급 : 18세이용가



      줄거리

      심해 200미터, 숨통을 조여오는 90분
      죽음의 카운트가 시작된다!


      깊은 바다 한가운데 송유관을 관리하는 4명의 잠수부 미첼, 엥겔, 허스트, 존스.
      이들은 작업 도중 갑작스런 폭풍에 휩쓸려 심해에 고립된다.
      본부와의 통신은 단절되고, 잠수종에 남은 산소량도 장담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
      유일한 희망이던 지원선마저 침몰하고 마는데!
      더 이상의 최악을 상상할 수 없는 암흑의 심해에는 오직 죽음만이 기다린다!



      Review

      "굉장한 중압감과 긴장감이 매 순간을 압도한다." - Independent
      "밀실공포를 잘 표현해낸 스릴러물. 네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이다." - The Guardian
      "훌륭한 특수효과가 돋보이는 영화." - The Gay UK
      "영화가 가지고 있는 신선한 발상이 흥미롭다." - The Hollywood News


      ■ 시시각각 조여오는 숨막히는 공포의 90분!
      <베리드><패닉룸><큐브>를 잇는 밀실공포 <프레셔>

      영화 <프레셔>는 갑작스런 폭풍으로 깊고 어두운 해저에 고립된 4명의 잠수부들의 숨막히는 공포와 생존의 사투를 그린다. <베리드>, <패닉룸>, <큐브>에 이은 또 하나의 밀실공포 스릴러로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미지의 공간에서 엄습해오는 죽음의 공포와 생존에 대한 열망을 생생하게 표현한다.
      영화 <프레셔>에 대해 해외 언론은 "영화가 가지고 있는 신선한 발상이 흥미롭다"(The Hollywood News), "밀실공포를 잘 표현해낸 스릴러물. 네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이다"(The Guardian), "굉장한 중압감과 긴장감이 매 순간을 압도한다"(The Independent), "훌륭한 특수효과가 돋보이는 영화"(The Gay UK) 등 스릴러 장르의 특색에 걸맞은 높은 흡입력을 자랑하는 작품으로 평했다. 그 중심에는 <이미테이션 게임>, <스토커>로 영국 훈남 배우 대열에 합류한 매튜 구드가 밀실공포의 생생한 현장감을 이끄는 주연으로 열연을 펼치며 아찔한 스릴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팀 버튼, 마틴 스콜세지, 알레한드로 골잘레스 등 세계적인 감독들이 인정한 베테랑 배우 대니 휴스턴이 안정된 연기와 카리스마로 극의 무게를 더한다.


      캐릭터 & 캐스트

      네 명의 잠수부들이 <프레셔>의 메인 캐릭터들이다: 미첼(Mitchell), 엥겔(Engel), 존스(Jones), 허스트(Hurst). "저는 남자다운, 스스로를 진짜 남자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과 일하고 싶었어요."라고 론 스캘펠로 감독은 말한다. "이 영화는 명백히 남성성에 관한 영화예요.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남성성은 현대 사회가 정의한 뜻을 품고 있어요. 그리고 그 뜻은 포스트 페미니스트들이 생각하는 더욱 이타적인 남성의 모습이기도 하구요." 론은 프로젝트에 참여하자마자 순조롭게 작업을 진행하였고 그는 각본을 맞은 앨런과 그가 원하는 캐릭터의 모습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캐스팅 감독인 콜린 존스는 "<프레셔> 대본은 몇 가지 이유에서 특별했어요; 이건 굉장히 남성적인 이야기였고 많은 배우들이 등장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고려해야 할 게 많은 프로젝트였지만 동시에 매우 기대되었어요."라고 말했다.


      매튜 구드(Matthew Goode) ___미첼(Mitchell)
      미첼은 또 다른 노련한 잠수부이며 철두철미한 직업 정신을 가지고 있다. "그의 철두철미한 성격과 생각들은 항상 절대적이에요. 그의 위에 존재하는 어떤 것이며 그를 따라다니죠. 그리고 그가 따르는 무언가예요."라고 작가인 앨런 맥켄나는 말한다. "그게 회사든, 부인이든, 종교든 그는 누군가를 조금씩 따라요. 그러나 그에게 역할이 주어질 때만 책임을 지죠." 앨런은 매튜 구드를 미첼역으로 캐스팅한 주역이다. 두 사람이 함께 다른 영화작업 중일 때 앨런이 매튜에게 이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고 대본을 다 읽어본 매튜는 작업에 참여하겠다고 확답을 주었다.

      매튜 구드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스토커>(2013), 제 87회 아마데미 각색상 수장작 <이미테이션 게임>(2015)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긴 또 한 명의 영국 배우이다. 제일 먼저 잘생긴 얼굴과 훤칠한 키로 눈길을 사로잡는 배우. 그러나 그게 끝이 아니다. 이제까지 그의 필모를 살펴보면 달달한 로맨틱 코미디에서 액션 블럭버스터, 드라마, 스릴러까지 다양하다. 배역 또한 로맨틱한 훈남에서 살벌한 캐릭터까지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필모그래피: <셀프리스>(2015), <이미테이션 게임>(2015), <스토커>(2013), <버닝 맨>(2013), <버드송>(2012), <프로포즈 데이>(2010>, <싱글맨>(2009), <왓치맨>(2009), <룩아웃>(2007), <체이싱 리버티>(2004)


      대니 휴스턴(Danny Huston) ___엥겔(Engel)
      엥겔은 노련한 잠수부이다. 그는 영화 속 내내 그를 따라다니는 어두운 과거에서 벗어 나오지 못한다. 그의 고독한 성격은 그가 팀원들과의 연결고리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그에겐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깊은 미스터리가 있다. 헐리우드 스타 중 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을 캐스팅하고 싶었던 캐스팅 디렉터 콜린은 대니 휴스턴을 떠올렸다. 콜린은 대니 휴스턴을 "남자들의 세계를 나타내는 상징적 인물"이라고 표현했다. 그의 에이전트들은 당장 대니 휴스턴을 캐스팅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일주일안에 대본을 읽어본 대니 휴스턴은 "제 생각엔 대본이 무수히 많은 단계를 거쳐 작업이 된 것 같아요. 그리고 굉장히 많은 상징적 표현과 비유법이 있죠."라고 말했다. 영화작업에 관심을 보인 대니 휴스턴은 "모든 게 맞아떨어졌고 영화를 하겠다고 말하는 건 어렵지 않았죠"라고 말했다.

      영화제 수상 배우이자 감독인 대니 휴스턴은 여러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크린에서 활약하고 있다. 비평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드라마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즌3>에도 출연해 관능적이고 위험한 섹소폰 연주자이자 연쇄살인마인 '더 엑서맨' 역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로버트 레드포드 감독의 영화 <음모자>에서는 제임스 맥어보이, 로빈 라이트, 케빈 클라인과 함께 출연했다. 에란 리클리스 감독의 영화 <플레이오프>(2011)에서는 주연 '맥스 스톨러' 역을 맡아 2011년 35회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남우 주연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그런가 하면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그의 호러 영화 <사이코>를 만드는 과정을 그린 <히치콕>(2012)에서는 안소니 홉킨스, 헬렌 미렌, 제시카 비엘,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 출연해 호연을 펼쳤다.

      필모그래피: <빅 아이즈>(2015), <히치콕>(2012), <음모자>(2010), <로빈 후드>(2010), <타이탄>(2010), <엑스맨 탄생: 울버린>(2009), <에비에이터>(2004), <21그램>(2003) 등


      조 콜(Joe Cole) ___존스(Jones)
      앨런과 론은 이전에 <어펜더: 범죄와의 전쟁>에서 함께 작업한 조 콜을 염두 해 두고 영화작업을 진행하였다. 신참 잠수부로서 이 배역은 약간의 나약함이 필요했어요. 곧 아이를 갖게 될 어린 가장인 존스는 영화가 진행되면서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겪어요. 조의 연기에 대해 매튜는 "그가 우리에게 보여준 몇 가지는 정말 신선했어요"라고 말했다. "존스라는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팀에서 감정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청소년 같은 모습을 기반으로 하였다"고 조는 말했다.


      앨런 맥켄나(Allan McKenna) ___허스트(Hurst)
      허스트는 문제가 있는 잠수부이자 물속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낸 캐릭터이다. 그는 과거에 존스의 아버지와 함께 일했었으며 존스와 가장 많이 소통한 인물이기도 하다. 그러나 물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그의 몸은 망가졌고, 그의 손에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이 문제는 영화가 진행되면서 드러나지만 영화가 시작할 때부터 그의 손 떨림 문제의 해결책이기도 한 알코올 중독증세를 보여주면서 암시된다. "이 영화에 참여하는 건 제 욕심이었어요."라고 앨런은 말한다. "이 작품은 보자마자 배우로서 흥분될 수 있는 장르의 영화였어요." 영화 대본을 집필한 작가로서 앨런은 다른 캐릭터들의 감정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허스트에게 부여할 수 있었다.



      # 잠수종(The Diving Bell)
      잠수종이 영화의 메인 세트인 만큼 밀실공포증을 자아내는 잠수종 세트를 만드는 것은 중요했다. 두 가지 종류의 세트를 만들자고 한 건 프러덕션 디자이너인 그레그 쇼(Greg Shaw) 였다. 외관 세트는 해저에서의 장면을 위해서였고, 내부 세트는 젖어있거나 물기가 없는 장면을 위함이었다. 이 두 세트는 모두 대형 정화조로 만들어졌다.
      외관을 이루고 있는 섬유유리는 무게가 1.5톤 이상이며 철로 만들어진 케이지의 기둥을 감싸고 있다. 또한 열여섯 개의 underwater head와 함께 설치되어있다. 이것은 잠수부들의 해저장면을 위한 중요한 조명을 만들어줄 것이었다. 파인우드 스튜디오의 U스테이지에서 섬유유리 케이지는 물에 잠겼다, 갇혔다를 반복하였다. 론 스캘펠로 감독은 세트가 압력에 부셔지지 않기를 바라면서 동시에 배우들의 두려움을 끌어내기 위해 이렇듯 철저한 촬영에 임했다고 설명한다.
      잠수종의 외관과 똑같은 크기로 만들어진 내부는 좁은 공간에서도 카메라와 스텝들의 움직임이 원활할 수 있도록 부분 부분으로 나누어 질 수 있게 디자인하였다. F스테이지의 풀장 위에서 잠수종을 고정해 놓은 체인은 컴퓨터로 컨트롤되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스텝들은 잠수종이 거대한 파도에 흔들리는 움직임과 내부에 물이 차오르는 영화의 엔딩 장면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잠수종 내부의 조명 디자인 또한 굉장히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다. 폐쇄된 공간 속에서의 기본 자연 조명 시스템은 잠수부들의 심리상태를 조종하기 때문에 내부 조명 디자인은 영화를 이끌어가는 핵심 포인트였다.


      # 촬영 비하인드
      <프레셔>의 주요 촬영이 파인우드 스튜디오의 U 스테이지에서 시작되었다. 스테이지의 주요 요소인 수중탱크의 높이, 넓이, 깊이는 20m X 10m X 6m이다. 항상 31°C의 온도를 유지했고 14톤의 모래가 바닥에 깔려 있었다. 수중촬영에 특화된 개별 카메라 스텝들은 첫 번째 주에 메인 스텝들과 합류하였다. 모든 배우들은 촬영에 앞서 신체검사를 받다. 또한 수중촬영을 잘 할 수 있도록 산소줄을 스스로 떼어내는 것을 포함한 트레이닝도 받았다.
      파인 스튜디오의 잠수 코디네이터인 데이브 쇼는 잠수촬영을 잘 소화해 낼 수 있는 배우들을 만난 건 행운이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장면들은 실제 다이빙 헬멧을 사용하였다. 대니 휴스턴은 다이빙 헬멧을 가르켜 "목을 조르는 시멘트 가방을 쓰는 것과 같다"고 표현하였다. 물속에 들어가게 되면 헬멧의 무게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매튜 구드는 "달을 걷는 기분을 상상하는 것과 비슷할 것"이라고 말했다.
      첫 주에 시작된 U 스튜디오 촬영에 이어 3주간 진행될 실내촬영과 물에 젖게 되는 장면들을 위해 스텝들은 F 스튜디오로 이동하였다. 실감나는 세트가 실제 잠수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어서 배우들과 스텝들은 영화의 핵심 컨셉인 밀실공포를 느낄 수 있었다. "전 잠수종을 좋아하면서 자랐지만 동시에 싫어하기도 했어요"라고 론은 말했다. 그리고 대니 휴스턴이 그의 말에 동의하며 "잠수종에 들어가는 건 그다지 즐거운 일은 아니에요"라고 웃으며 말했다. 또한 "그러나 그 경험은 연기에 몰입할 수 있게 해줘요"라고도 말했다.
      F 스테이지에서의 성공적인 촬영이 끝난 후에 후반 촬영을 위해 메인 스텝들은 스코틀랜드의 애버딘으로 떠나야 했다. 마지막으로 촬영할 장면들은 세 가지였다. 배의 선실과 갑판, 영화의 스토리를 위한 핵심 공간 그리고 마지막 클라이맥스인 중요한 구조장면 등이다.



      제작진

      감독_론 스캘펠로
      론 스캘펠로는 감수성이 예민한 17세 어린 나이에 음악 평론가로 사회에 첫발을 디뎠다. '사운즈 인 더 엘리 나인티즈 인터뷰잉'에서 음악 평론을 하며 '더 폴', '퍼블릭 에너미', '더 지저스 앤 마리체인' 같은 뮤지션들과 친분을 쌓았다.
      그로부터 5년 후 론은 영화에 대한 열정에 휩싸여 잡지 '데이즈드 앤 컴퓨즈드'와 '골'의 편집장으로 재직하며 영화와 비디오학의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BBC의 인하우스 연출자로 활동했고, 다수의 홍보, 광고,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 여러 상을 휩쓸기도 했다.
      2012년 그는 조 콜, 잉글리시 프랭크, 킴벌리 닉슨 등이 출연한 스릴러 <어펜더: 범죄와의 전쟁>로 영화계 데뷔했다. 14년동안 론과 작업해온 앨런은 론의 직업 정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최고의 장면과 스크립트를 만들기 위해 모두를 몰아붙여요." 다른 제작팀 멤버들 또한 프리 프러덕션과 스토리 보딩 등의 여러 가지 일들에 쏟아 부은 론의 세심한 노력에 대해 말하였다. 촬영이 시작되자 모든 배우들은 론과의 교감을 느낄 수 있었다. <프레셔>의 주연을 맡은 매튜 구드는 "전 정말이지 그와 공생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라고 말했을 정도다.

      작가_ 앨런 맥켄나
      앨런은 프로듀서로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려고 했으나 그에게 대본 집필의 기회가 오자 바로 그 역할을 맡았다. 그는 현실감 넘치는 영화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굳혔다. 닉 ?핑은 "앨런은 대본의 표현들을 최대한 현실과 비슷하게 쓰려고 많은 시간을 쏟아 부었으며 상당한 양의 조사를 했어요" 배우들과 호흡이 잘 맞았던 부분은 그가 배우들의 의견을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반영하는 것이었다. 시작단계에 앨런은 배우들과 론과 앉아서 영화 속 장면들과 대사를 함께 읽어보았다. 매튜는 앨런이 원고 초안을 발표하면서 배우들에게 각각의 캐릭터에 대해 설명하고 함께 만들어나가고 싶은 의지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것은 앨런이 평소 해오던 방식이다. 앨런은 각각의 캐릭터가 살아 숨쉬었으면 좋겠다며 "모든 캐릭터들은 작가인 자신의 일부"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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