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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 Product Details
[DVD] 달콤한 인생 [LA DOLCE VITA]
출연 :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 아니타 에크베르그
감독 : 페데리코 펠리니
제품사양
언어 : 이탈리아어
자막 : 한국어/ 영어
화면 : Fullscreen/ B & W
음향 : Dolby Digital 2.0
상영시간 : 174분
디스크수 : 1
지역코드 : 0
관람등급 : 15세이용가
줄거리
60년대 로마 일대를 보여주는 데카당스 그림책같은 영화, 화려한 영상 [달콤한 인생]!!
[달콤한 인생]은 이탈리아 개봉당시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작품으로, 지금은 전설의 영화로 남아있다. 펠리니의 작품중에서도 파격적인 스케일로, 등장인물은 800명을 넘는다. 사용된 필름은 92,000미터(약 56시간분의 필름)에 달하며, 최종적으로는 5,000미터로 편집되었다.
[달콤한 인생]은 그 후에 만들어진 펠리니의 대작인 [사테리콘](69)이나 [카사노바](76)의 원형이며, 펠리니가 네오리얼리즘과 결별하고 바로크적인 영상의 세계로 한발을 내딛은 획기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달콤한 인생]은 또한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펠리니의 분방한 창조력의 산물인데, 특히 50년대에 펠리니가 보고 들은 것으로부터 힌트를 얻어 나온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첫 부분에 나오는 명장면인 그리스도상을 헬리콥터에 매달아 내려오는 씬이나, 성모 마리아의 출현 소동 장면은 타치오 사키아로리의 사진에서 힌트를 얻은것이다.
또한 이 작품은 1960년 2월에 밀라노에서 특별상영되었을 때, 펠리니는 일부의 관객으로부터 침세례를 당하기도 했을 정도로 당시에는 파격적인 영화였다. 그 후 [달콤한 인생]은 바티칸의 기관지인 [오세르바토레 로마노]지는 '음란'하고 '불쾌'하다는 이유로 상영금지를 요청받기도 했다. 당시 [달콤한 인생]은 거의 포르노로 간주되기도 했다. 한편 작가인 알베르토 모라비아나 이탈리아 공산당은 [달콤한 인생]을 지지했다. 결국, [달콤한 인생]은 공전의 대히트를 기록했고, 영화사에 길이 남는 걸작으로서 세계에서도 몇 번이나 리바이벌 상영되기도 했다.
감독정보
제13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 페데리코 펠리니
제27회 뉴욕비평가협회상 최우수외국어영화상 수상
제33회 아카데미시상식 의상상 수상 - 피에로 게라르디
아카데미상을 5번이나 수상한 그는 학교 교육은 받아본 적이 없으며, 유랑 극단을 따라다니며 젊은 시절을 보냈다. 18살 때부터 신문사에서 풍자와 만화 코너에서 일을 했다. 21살이 되는 41년부터 영화와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 데뷔는 개그맨으로 시작하였다. 그때부터 코미디 영화의 시나리오에 참가했고 틈틈히 라디오 드라마를 쓰기도 했다. 이때 라디오 성우였던 줄리에뜨 마시나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다. 그녀는 그의 아내로서 또는 그의 영화의 주연 여배우로서 그의 동반자가 되었다. 이렇게 해서 그는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의 선두주자 로셀리니를 만나서 그의 조감독으로 일을 하게 된다.자신의 유랑 생활을 투영한 <청춘군상>(53)을 필두로 이탈리아 영화와 펠리니를 동의어로 만든 명작들을 만들어낸 것이다. 그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 그의 대표작인 된 54년작 <길>에서 줄리에뜨 마시나가 연기한 주인공 제소미나는 아직도 뜨거운 연민을 일으키는 인물의 대명사로 기억되고 있다. 이 영화는 안소니 퀸과 벙어리 소녀 줄리에뜨 마시나가 서커스단을 몰고 다니며 겪는 이야기로 수 많은 팬들의 눈물을 흘리게 했던 영화로 아카데미 외국영화상을 수상하였다. 이렇게 대중적인 팬을 확보한 그는 <절벽>(55)과 오스카상 수상작 <카리비아의 밤>(56)에서 열심히 사는 빈민계층의 보습을 통해 현대인들의 영혼 구제 가능성을 모색했고 깐느 대상작 <달콤한 생활>(60)에서 부패한 로마의 풍속을 장엄한 서사시로 그려냈다. 특히 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에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쾌락과 방황에 빠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영화들을 만들었는데 대표작이 61년의 <돌체 비타(La Dolce Vita)>이다. 62년의 <8과 2분의 1>은 영화감독이 한 편의 영화를 완성하기까지 겪는 모든 정신적인 갈등과 혼돈을 그렸다. 76년의 <카사노바>에서는 이탈리아 최고의 바람둥이의 일생을 엄청난 이론을 통해서 화려하게 촬영하였다. 펠리니는 영화를 여성으로 정의하고 이 주제를 즐겨 다뤘다. 짙은 애수와 함축을 담은 그의 펠리니의 제작법은 펠리니애스크라는 이름으로 영화의 고전 속에 남아있다. 그는 90년까지 24편의 영화를 남기고 93년 10월 31일 심장발작으로 73세의 나에로 세상을 떠났다. 93년 아카데미상에서 찰리 채플린, 오손 웰스, 알프레드 히치콕에 이어 4번째로 아카데미 명예상을 수상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