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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 Product Details
[DVD] 부정한 여인 (La Femme Infidele)
부르주아를 배경으로 억압된 인물들, 관음증에 빠진 사진작가, 상황과 어울리지 않는 음악 등 샤브롤 영화에서 친숙한 모티브들로 고결해 보이는 중산층의 흔들림을 연결하고 있다. 그러나 샤브롤의 복잡한 다른 스릴러와 달리 긴장을 덜어주는 코믹적인 요소들로 미묘하면서도 매혹적인 유쾌함이 숨어있다. 2002년에 아드리안 라인 감독이 <언페이스풀>로 리메이크되었다.
감독 : 끌로드 샤브롤
출연 : 스테파니 오드런, 미셀 부케, 미쉘 뒤소수아
제품사양
더빙 : 프랑스어
자막 : 한국어/ 영어
오디오 : DD 2.0
오디오 : DD 2.0
화면비율 : 16:9 와이드스크린
지역코드 : All. NTSC
상영시간 : 98분
관람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줄거리
샤를르 데스발레스는 아내 엘렌이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의심하면서, 그녀의 뒤를 쫓아 애인의 이름을 밝혀줄 사립 탐정을 고용한다. 질투에 빠진 남편은 탐정으로부터 정보를 입수하고 부인의 비밀스러운 애인과 만나게 되는데.
샤를르 데스발레스는 아내 엘렌이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의심하면서, 그녀의 뒤를 쫓아 애인의 이름을 밝혀줄 사립 탐정을 고용한다. 질투에 빠진 남편은 탐정으로부터 정보를 입수하고 부인의 비밀스러운 애인과 만나게 되는데.
감독 정보
-감 독 : 끌로드 샤브롤 (Claude Chabrol)
1950년대 누벨바그 운동을 이끈 프랑스 영화감독. 프랑수아 트뤼포, 장-뤽 고다르 등과 함께 프랑스 누벨바그 영화의 우상으로 꼽히는 감독으로 프랑스 지방 중산층의 삶을 어둡게 묘사한 작품들로 유명하다.
소르본느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1953년부터 57년까지 ?까이에 뒤 시네마 지에 영화 비평을 썼으며 1957년 에릭 로메와 공동으로 히치콕을 주제로 한 책을 발간하였다. 이것은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작품 세계에 관한 선구적인 연구서로 평가할 만큼 히치콕의 추종자였던 그는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이후에도 히치콕식의 스릴러를 프랑스식 스타일로 해석한 독특한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평론가 시절, "영화 감독이 되기 위해 실제로 알아야 할 것은 4시간이면 배울 수 있다"라고 호언장담했던 샤브롤 감독은 부모의 유산을 물려받은 아내의 돈으로 첫 장편영화 〈미남 세르주〉를 찍어내 그의 재능을 만천하에 과시한다. 이 작품은 장 뤽 고다르와 프랑수아 트뤼포가 프랑스 영화계에 선풍을 일으키며 '누벨바그'라는 말을 유행시키기 전에 만들어진 '누벨 바그' 영화의 예고편과도 같은 영화로 영화가 감독의 예술이고 감독의 상상 력에 따라 영화의 내용과 형식을 얼마나 독창적으로 찍을 수 있는지를 보여준 작품이다. 〈사촌들〉은 1959년 베를린영화제에서 황금곰상을 수상했다. 샤브롤은 모험극이나 심리극 외에도 스릴러를 통해 프랑스 부르주아 계층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부정한 여인〉 (1968), 〈도살자〉(1969), 〈타인의 피〉(1984), 〈야수 같은 사나이〉(1985), 〈보바리 부인〉(1991), 〈세레모니〉(1995) 등이 있다.
비평지 '카이에 뒤 시네마'에서 비평활동을 했던 그는 첫 작품 '미남 세르주'로 로카르노 영화제 그랑프리를 거머쥐면서 순식간에 명성을 얻었고, 다음 작품 '사촌들'(Les Cousins)은 베를린 영화제에서 금곰상을 받았다. 샤브롤의 둘째 부인인 스테판 오드랑은 1970년대 '부정한 여인', '도살자' 등 그의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1978년에는 영화 '비올레트 노지에르'를 통해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를 널리 알렸으며, 범죄 영화 '형사 라바르뎅'과 '식초에 절인 닭' 등 좀 더 가벼운 작품들도 선보여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뒀다.
-감 독 : 끌로드 샤브롤 (Claude Chabrol)
1950년대 누벨바그 운동을 이끈 프랑스 영화감독. 프랑수아 트뤼포, 장-뤽 고다르 등과 함께 프랑스 누벨바그 영화의 우상으로 꼽히는 감독으로 프랑스 지방 중산층의 삶을 어둡게 묘사한 작품들로 유명하다.
소르본느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1953년부터 57년까지 ?까이에 뒤 시네마 지에 영화 비평을 썼으며 1957년 에릭 로메와 공동으로 히치콕을 주제로 한 책을 발간하였다. 이것은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작품 세계에 관한 선구적인 연구서로 평가할 만큼 히치콕의 추종자였던 그는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이후에도 히치콕식의 스릴러를 프랑스식 스타일로 해석한 독특한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평론가 시절, "영화 감독이 되기 위해 실제로 알아야 할 것은 4시간이면 배울 수 있다"라고 호언장담했던 샤브롤 감독은 부모의 유산을 물려받은 아내의 돈으로 첫 장편영화 〈미남 세르주〉를 찍어내 그의 재능을 만천하에 과시한다. 이 작품은 장 뤽 고다르와 프랑수아 트뤼포가 프랑스 영화계에 선풍을 일으키며 '누벨바그'라는 말을 유행시키기 전에 만들어진 '누벨 바그' 영화의 예고편과도 같은 영화로 영화가 감독의 예술이고 감독의 상상 력에 따라 영화의 내용과 형식을 얼마나 독창적으로 찍을 수 있는지를 보여준 작품이다. 〈사촌들〉은 1959년 베를린영화제에서 황금곰상을 수상했다. 샤브롤은 모험극이나 심리극 외에도 스릴러를 통해 프랑스 부르주아 계층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부정한 여인〉 (1968), 〈도살자〉(1969), 〈타인의 피〉(1984), 〈야수 같은 사나이〉(1985), 〈보바리 부인〉(1991), 〈세레모니〉(1995) 등이 있다.
비평지 '카이에 뒤 시네마'에서 비평활동을 했던 그는 첫 작품 '미남 세르주'로 로카르노 영화제 그랑프리를 거머쥐면서 순식간에 명성을 얻었고, 다음 작품 '사촌들'(Les Cousins)은 베를린 영화제에서 금곰상을 받았다. 샤브롤의 둘째 부인인 스테판 오드랑은 1970년대 '부정한 여인', '도살자' 등 그의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1978년에는 영화 '비올레트 노지에르'를 통해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를 널리 알렸으며, 범죄 영화 '형사 라바르뎅'과 '식초에 절인 닭' 등 좀 더 가벼운 작품들도 선보여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