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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 Product Details
[DVD] 플란다스의개 TV판 Vol.2 박스세트 (7disc)
내 이름은 네로 플란다스 마을에 살지요...’
만약 대부분의 바쁜 생활, 혹은 지친일상 속에서 살고 있는 여러분들이 위에 가사가 흘러나오는 노래를 우연히 듣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까? 아마도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가 어린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되거나 어떤 작품의 결말을 생각하며 눈물을 짓게 될꺼라고 본인은 믿고 싶다. 그 작품의 제목은 바로 ‘플란다스의 개’이다.
‘플란다스의 개’는 원작 또한 너무나도 유명한 소설로서 1872년에 발표된 영국의 유명한 아동문학작가인 ‘위다’의 대표작이다. 벨기에의 플란다스 지방의 조그마한 마을에서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네로와 늙은 개 파트라슈의 아름답고도 감동적인 이 슬픈 이야기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었다.
이 감동적인 원작을 일본의 닛폰애니메이션과 후지tv의 시리즈인 세계명작극장, 그 중에서도 첫번째로 방영된 것이 바로 이 작품이다. 일본에서는 1975년 초에 첫 방영을 시작하여 그해 말까지 1여년동안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30분이라는 황금시간대에 방영됐지만 평균 25%의 시청률을 기록을 보여줬다. 특히나 감동의 대단원인 마지막회는 시청률 30%라는 무지막지한 인기를 보여주어 일본의 국민적인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이 명작 애니메이션은 일본에서도 마지막 회를 남겨두기 바로 전 네로와 파트라슈를 죽이지 말아달라는 내용의 편지, 전화 투서가 방송국으로 수 만개가 왔다고 하고 우리나라에서도 80년대 KBS를 통해 방영 시에도 결말부분 때문에 당시 잠 못 이루던 소년소녀들이 많았으니 그 파장은 실로 엄청난 것 이었다. 너무 슬픈 결말이지만 그 때문에 네로의 착한 마음과 파트라슈와의 우정이 더 빛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해 본다. 이 작품이 끝난 후 그 후로도 수많은 세계명작극장시리즈가 이어졌으며, 1996년엔 TV시리즈를 편집하여 리메이크한 극장판까지 공개되어 그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이번에 출시된 국내에서 출시된 플란다스의 개 DVD는 80년대 KBS에서 방영했던 버전으로 당시 네로역의 김순원님, 아로아역의 송도영님 할아버지역의 임종국님의 반가운 목소리들을 다시 들을 수 있음은 물론 일본성우들의 목소리들과 비교해보는것도 재밌을듯하다.
다 함께 세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운과 슬픔을 가진 작품, 플란다스의 개를 만나보도록 하자.
제품사양
- 더빙: 한국어, 일본어
- 자막: 한국어, 일본어
- 오디오: DOLBY DIGITAL
- 화면비율: 4:3 full screen
- 지역코드: 3
- 디스크수: 7
- 상영시간: 700분
줄거리
벨기에 플란다스 지방에 있는 작은 마을의 네로는 마을에 할아버지와 함께 우유배달을 하며 살아가는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는 밝은 소년이다. 그런 네로의 꿈은 그림을 그려서 화가가 되는 것과 돌아가신 엄마와의 추억이 담긴 루벤스의 그림 ‘그리스도의 강림’을 보는 것이다. 밝은 성격의 네로는 마을지주의 딸인 아로아와 즐겁게 지내기도 하고 여러친구들을 사귀기도 한다.
어느 날, 네로는 무거운 짐수레를 끌며 주인에게 학대받는 늙은 본 후, 나중에 주인에게 심한 혹사를 당한 뒤 죽어가는 것을 발견한다. 네로와 할아버지는 개를 데려와 집에서 정성들여 간호하여 건강을 되찾게 되고 버려질뻔했던 개 파트라슈는 네로와 함께 즐겁게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파트라슈의 건강해진 모습을 본 주인이 나타나 파트라슈를 데려가려고 하자 할아버지는 네로를 위해 빈곤하지만 돈을 구해 주인에게서 파트라슈를 산다. 파트라슈를 다시 찾아오느라 생활비가 모자른 할아버지는 무리해서 일을 하다가 건강이 악화되고 더구나 아로아의 아버지마저 가난한 네로와의 교재를 금지 시켜버린다. 여러 슬픔을 겪은 네로는 그림을 그려 콩쿨에 출품하기로 결심을 한다. 발표는 크리스마스 이브였으나 콩쿨 발표 전, 건강이 악화된 할아버지는 결국 돌아가시고 만다. 거기다가 풍차에 난 화재사건에 억울하게 누명을 쓰게 되어 유일한 생계수단인 우유배달마저 하지 못하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크리스마스이브 당일, 최후의 소망이던 콩쿨마저 떨어지게 되고 집세 때문에 쫓겨나 실의에 빠진 네로와 파트라슈는 마을을 헤매게 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아로아의 아빠가 흘린 지갑을 찾아내고 돈에 손을 일체 대지 않은 체 아로아의 집에 갖다 놓은 후 눈 속으로 사라진다. 후에, 이 일을 안 아로아의 아버지는 잘못을 깨닫고 네로를 찾으려고 동네를 돌아다니지만, 결국 찾지못한다. 그리고 네로는 파트라슈와 함께 앙트워 대 성당 안에서 루벤스의 그림 ‘성모승천’ 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그리며 친구인 파트라슈와 함께 이 세상을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