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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 Product Details
[DVD] 어느 개인 날 아침 갑자기 : 리마스터 [Par un beau matin d'ete]
제품사양
- Disc : 1 장
- 상영시간 - 110분
언어 - 프랑스어
자막 - 한국어, 영어, 러시아어
화면비율 - 2.35 : 1
오디오 - Dolby 2.0
지역코드 - All
- 상영시간 - 110분
관람등급 : 15세이용가
줄거리
'영화음악 베스트 100'에 선정된 영화’
. 미셀 마뉴가 음악을 담당했는데 그가 작곡한 테마곡이
영화보다 훨씬 유명해졌다.
. 미셀 마뉴가 음악을 담당했는데 그가 작곡한 테마곡이
영화보다 훨씬 유명해졌다.
프란시스(장 폴 벨몽도)는 동생 모니크(소피 도미에)를 이용하여 야바위짓을 하는 불한당이다. 모니크가 카페에서 남자를 꼬셔서 숙소에 데려오면 결정적 순간 프란시스가 현장을 덮쳐서 남자를 성폭행범으로 협박하고 푼돈을 뜯어내면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원래 프란시스는 엔지니어를 꿈꿨는데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가세가 기울자 모니크의 학비를 대려고 자동차 정비업을 했는데 동업자에게 속아 쫄딱 망하고 교도소 신세까지 지게 된다, 출소하고 나서 이런 한심한 삶을 살고 있었던 것..
이런 프란시스에게 교도소에서 알게 된 막스(조르주 게레)가 접근한다. 막스는 암흑가에서 오래 활동한 크라머(아킴 타미로프)의 제안으로 스페인의 직물업계 갑부 반 윌리(아돌포 첼리)의 딸 젤다(제랄딘 채플린)를 납치할 계획을 세웠고 200만 달러를 요구할 생각이었던 것. 이런 계획에 합류한 프란시스 남매, 그들은 젤다를 납치하여 나름 사회적으로 성공한 빅토르(가브리엘레 페르제티)의 집에 감금하고 빅토르의 아내와 아기를 인질로 삼아 빅토르를 통해 크라머에게 젤다의 몸값을 받아오게 한다. 빅토르는 나름 덕망있고 선량한 인물이었지만 집에 들이닥친 괴한들이 아기와 아내를 인질로 잡자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요구에 응하게 된다. 반 윌리를 찾아가 사정을 이야기하고 돈을 요구하는 빅토르와 그를 감시하는 크라머, 빅토르의 집에서 젤다와 그의 아내를 감시하는 프란시스와 막스, 과연 그들의 계획은 성공하게 될 것 인가?
이런 프란시스에게 교도소에서 알게 된 막스(조르주 게레)가 접근한다. 막스는 암흑가에서 오래 활동한 크라머(아킴 타미로프)의 제안으로 스페인의 직물업계 갑부 반 윌리(아돌포 첼리)의 딸 젤다(제랄딘 채플린)를 납치할 계획을 세웠고 200만 달러를 요구할 생각이었던 것. 이런 계획에 합류한 프란시스 남매, 그들은 젤다를 납치하여 나름 사회적으로 성공한 빅토르(가브리엘레 페르제티)의 집에 감금하고 빅토르의 아내와 아기를 인질로 삼아 빅토르를 통해 크라머에게 젤다의 몸값을 받아오게 한다. 빅토르는 나름 덕망있고 선량한 인물이었지만 집에 들이닥친 괴한들이 아기와 아내를 인질로 잡자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요구에 응하게 된다. 반 윌리를 찾아가 사정을 이야기하고 돈을 요구하는 빅토르와 그를 감시하는 크라머, 빅토르의 집에서 젤다와 그의 아내를 감시하는 프란시스와 막스, 과연 그들의 계획은 성공하게 될 것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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