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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 Product Details
감독 : 마크 스티븐 존슨
관람등급 - 12세이용가
제품사양
언어 -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자막 -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시아어, 태국어
화면비율 - 2.35:1 Anamorphic Wide Screen
오디오 - DOLBY DIGITAL 5.1
지역코드 - 3
줄거리
자타공인 최고의 패셔니스타이자, 유서 깊은 구겐하임 미술관 큐레이터 베스는 누가 봐도 잘 나가는 뉴요커!
그러나 완벽할 것 같은 그녀에게도 말 못할 한 가지 비밀이 있었다. 바로 지독히도 남자 운이 따르지 않는 것. 어느 날.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결혼식이 열리는 로마로 날아간 베스. 결혼식에 신랑 들러리로 참석한 닉에게 호감이 가지만 그는 이미 다른 여자에게 키스를 하고 있다.
베스는 알 수 없는 상실감에 '사랑의 분수'에서 처량한 소원을 빌게 된다. 헉, 근데 이건 또 무슨 운명의 장난? 재벌남자, 거리의 마술사, 화가, 기자, 왕자병끼가 다분한 모델까지!! 어디 있다가 갑자기 한꺼번에 나타난 거야? 분수에서 동전 몇 개 주웠을 뿐인데!!!!
갑자기 다들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기 시작하고 그 중에는 신랑 들러리였던 닉도 포함되어 있다. 갑자기 행복해진 그녀. 도대체 로마에서 그녀가 한 일 중 무엇이 이런 마법을 만들어낸 것일까?
★ 로마를 배경으로 헐리웃 최강의 신예 코미디 배우들이 뭉쳤다!
유명 코믹스를 각색한 [데어데블]과 [고스트 라이더] 등의 영화로 잘 알려진 감독 마크 스티븐 존슨에게 코미디 [로마에서 생긴 일]은 어떤 면에서는 그의 새로운 재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감독의 농담처럼 이 영화는 '툭하면 사람 머리가 날아가는' 액션물은 아니지만 감독에게는 고향으로의 복귀와도 같은 작품이다. '나는 코미디 [그럼피 올드 맨]의 시나리오 작가로 출발했다.
언제나 코미디로 돌아오고 싶었다' 는 것이 감독의 말.
주인공인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의 큐레이터 베스 역의 배우는 크리스틴 벨로, 그녀는 모든 형태의 갤러리를 운영하는 여성을 일컫는 말인 속칭 '갤러리나'. 베스 역을 맡은 크리스티나 벨은 이미 TV시리즈 [가쉽걸], [히어로즈]로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가진 떠오르는 신예 스타. 그녀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도전은 그야말로 의외라고 할 수 있는데 [로마에서 생긴 일]에서 그녀가 보여 준 연기는 그야말로 제대로 코미디를 소화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영화 [내 생애 최고의 데이트]와 [트랜스포머]에 출연했던 조쉬 더하멜은 섹시하고도 건강한 매력으로 헐리웃에 새로운 신성 섹시 가이. 피플지가 선정한 아름다운 50인에도 뽑힌 조쉬 더하멜은 영화 [로마에서 생긴 일]에서 엉뚱하지만 소박하고 세련된 인상으로 베스의 선택을 받는 행운아.
그 밖에도 베스에게 구애를 펼치는 남자들은 대니 드비토와 같은 헐리웃의 명배우부터 윌 아네트, 댁스 셰퍼드 등 헐리웃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예들이 철저하게 망가지며 코믹 연기를 펼친다.
★ 로마와 뉴욕 세계인이 동경하는 두 도시의 환상적인 일상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로마와 많은 세계의 젊은 이들이 동경하는 도시 뉴욕의 만남. 특히 영화 속에서 펼쳐지는 로마와 뉴욕의 풍경은 정말 아름답다. 특히 영화 속 주 무대가 되는 뉴욕의 일상은 베스의 동선을 따라 뉴욕커들의 삶을 상상할 수 있으며, 역사적인 매력이 가득한 로마의 풍경은 이탈리아식 결혼식과 함께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겨준다.
[로마에서 생긴 일]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 도시를 무대로 사랑을 그린다. 관객은 극 중 베스처럼 로마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다. 베스는 뉴욕에 돌아간 뒤 로마를 잊으려 하지만 로마는 그녀를 가만 놔주지 않는다. 갑자기 곳곳의 분수들이 예사롭지 않게 보이고 로마에서 듣던 음악도 귓가를 맴돈다. 뉴욕에서 만나는 로마의 정취는 더욱 각별하고 애틋하기만 하다. 베스는 로마를 잊으려 하지만 사랑의 인연은 그녀를 놔주지 않는다.'
유명 코믹스를 각색한 [데어데블]과 [고스트 라이더] 등의 영화로 잘 알려진 감독 마크 스티븐 존슨에게 코미디 [로마에서 생긴 일]은 어떤 면에서는 그의 새로운 재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감독의 농담처럼 이 영화는 '툭하면 사람 머리가 날아가는' 액션물은 아니지만 감독에게는 고향으로의 복귀와도 같은 작품이다. '나는 코미디 [그럼피 올드 맨]의 시나리오 작가로 출발했다.
언제나 코미디로 돌아오고 싶었다' 는 것이 감독의 말.
주인공인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의 큐레이터 베스 역의 배우는 크리스틴 벨로, 그녀는 모든 형태의 갤러리를 운영하는 여성을 일컫는 말인 속칭 '갤러리나'. 베스 역을 맡은 크리스티나 벨은 이미 TV시리즈 [가쉽걸], [히어로즈]로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가진 떠오르는 신예 스타. 그녀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도전은 그야말로 의외라고 할 수 있는데 [로마에서 생긴 일]에서 그녀가 보여 준 연기는 그야말로 제대로 코미디를 소화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영화 [내 생애 최고의 데이트]와 [트랜스포머]에 출연했던 조쉬 더하멜은 섹시하고도 건강한 매력으로 헐리웃에 새로운 신성 섹시 가이. 피플지가 선정한 아름다운 50인에도 뽑힌 조쉬 더하멜은 영화 [로마에서 생긴 일]에서 엉뚱하지만 소박하고 세련된 인상으로 베스의 선택을 받는 행운아.
그 밖에도 베스에게 구애를 펼치는 남자들은 대니 드비토와 같은 헐리웃의 명배우부터 윌 아네트, 댁스 셰퍼드 등 헐리웃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예들이 철저하게 망가지며 코믹 연기를 펼친다.
★ 로마와 뉴욕 세계인이 동경하는 두 도시의 환상적인 일상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로마와 많은 세계의 젊은 이들이 동경하는 도시 뉴욕의 만남. 특히 영화 속에서 펼쳐지는 로마와 뉴욕의 풍경은 정말 아름답다. 특히 영화 속 주 무대가 되는 뉴욕의 일상은 베스의 동선을 따라 뉴욕커들의 삶을 상상할 수 있으며, 역사적인 매력이 가득한 로마의 풍경은 이탈리아식 결혼식과 함께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겨준다.
[로마에서 생긴 일]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 도시를 무대로 사랑을 그린다. 관객은 극 중 베스처럼 로마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다. 베스는 뉴욕에 돌아간 뒤 로마를 잊으려 하지만 로마는 그녀를 가만 놔주지 않는다. 갑자기 곳곳의 분수들이 예사롭지 않게 보이고 로마에서 듣던 음악도 귓가를 맴돈다. 뉴욕에서 만나는 로마의 정취는 더욱 각별하고 애틋하기만 하다. 베스는 로마를 잊으려 하지만 사랑의 인연은 그녀를 놔주지 않는다.'
Special Features
* Kerplunk! Bloopers From Rome
영화 [로마에 가면]의 NG 장면들과 함께 보는 촬영 스케치 영상
장난스러운 모습의 주인공들과 스탭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Deleted Scenes
- Play All
- Setting The Record Straight
- The Saddest Thing
- Suitors Make A Scene
영화 속에 담기지 못한 삭제 장면들.
* Music Video
- Play All
- "Starstruckk" By 3OH!3 Featuring Katy Perry
- "Stupid Love Letter" By Friday Night Boys
영화 [로마에 가면] 사운드 트랙에 대표적인 곡들의 뮤직 비디오.
영화 [로마에 가면]의 NG 장면들과 함께 보는 촬영 스케치 영상
장난스러운 모습의 주인공들과 스탭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Deleted Scenes
- Play All
- Setting The Record Straight
- The Saddest Thing
- Suitors Make A Scene
영화 속에 담기지 못한 삭제 장면들.
* Music Video
- Play All
- "Starstruckk" By 3OH!3 Featuring Katy Perry
- "Stupid Love Letter" By Friday Night Boys
영화 [로마에 가면] 사운드 트랙에 대표적인 곡들의 뮤직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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