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 설명 · Product Details
[블루레이] 1941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 댄 애크로이드,존 벨루시,머레이 해밀톤,네드 비티
제품사양
- Disc : 1 장
- 상영시간 - 146분
본편 오디오: DTS-HD Master Audio: 영어 5.1
본편 자막: 한국어, 영어, 브라질-포르투갈어, 불가리아어, 광동어, 크로아티아어, 체코어, 그리스어, 히브리어, 헝가리어, 라틴아메리카-스페인어, 폴란드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태국어, 터키어, 만다린
관람등급 - 15세이용가
SYNOPSIS
1941년 일본 해군의 진주만 공격으로 '희극'은 벌어진다. 일본군 잠수함 함장인 미티무라 중령은 미국의 헐리우드를 공격하여 전공을 세울 생각으로 LA로 잠입한다. LA의 어느 더러운 식당에서 친구인 데니스와 종업원으로 일하는 윌리는 곧 있을 댄스 파티에서 댄스 시합이 있다는 것을 알고 춤 연습에 여념이 없다. 윌리는 식당 손님으로 온 트리병장의 대원인 시타스키, 폴리, 리스, 힌쇼 등과 싸움을 하게 되고, 특히 시타스키와는 원수처럼 된다. 전재의 발발로 젊은 여성은 USO 즉 위문단에 입단하여 군인들의 사기 앙양을 위해서 힘쓰게 되는데 베티와 그녀의 친구인 맥신도 입단한다.
그런데 예정됐던 댄스 파티에는 민간인 출입이 금지되자 윌리는 초조해진다. 그런데 시타스키는 첫 눈에 베티에게 반하고, 맥신은 시타스키에 반한다. 윌리와 시타스키는 베티를 사이에 두고 계속 싸우게 된다. 한편, 중년층은 민방위에 동원되어 해변에 집을 가진 베티의 아버지, 워드와 어머니 조운, 그리고 남동생 셋도, 이 민방위의 와중에 휘말린다. 이 일대의 사령관은 스틸웰 장군, 부관인 버크헤드는 전쟁은 아랑곳없이 장군의 여비서 도니를 탐낸다. LA 해변에 접근한 미타무리의 잠수함, 그리고 켈소라는 미친 조종사와 버크헤드의 항공기 출현으로 아수리장이 되는 LA. 이 소용돌이 속에서 윌리 스타스키, 베티 등이 요란한 "희극"의 주인공이 되어 법석을 떠는데...
그런데 예정됐던 댄스 파티에는 민간인 출입이 금지되자 윌리는 초조해진다. 그런데 시타스키는 첫 눈에 베티에게 반하고, 맥신은 시타스키에 반한다. 윌리와 시타스키는 베티를 사이에 두고 계속 싸우게 된다. 한편, 중년층은 민방위에 동원되어 해변에 집을 가진 베티의 아버지, 워드와 어머니 조운, 그리고 남동생 셋도, 이 민방위의 와중에 휘말린다. 이 일대의 사령관은 스틸웰 장군, 부관인 버크헤드는 전쟁은 아랑곳없이 장군의 여비서 도니를 탐낸다. LA 해변에 접근한 미타무리의 잠수함, 그리고 켈소라는 미친 조종사와 버크헤드의 항공기 출현으로 아수리장이 되는 LA. 이 소용돌이 속에서 윌리 스타스키, 베티 등이 요란한 "희극"의 주인공이 되어 법석을 떠는데...
- 헐리우드를 공격하라! 일본이 미국 본토인 헐리우드를 공격한다는 발칙한 상상력!
- 초 호화 배역진! 세계적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스펙타클 야심작!
일본의 진주만 기습으로 인해 혼란에 빠진 캘리포니아 일대 주민들과 미군, 그리고 '헐리웃'을 찾다가 길을 잃은 일본군 잠수함의 한바탕 소동을 그린 요절복통 코미디. 로버트 저메키스와 밥 게일 콤비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스필버그가 연출했다. 호화 배역이 이채로우며,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 여름방학에 피카디리 극장에서 개봉하였다. 일본에 대한 스필버그의 우호적인 시선을 볼 수 있는데, 특히 잠수함에 함께 승선한 독일군 지휘관은 아주 사악하게 묘사한 것과는 대조적이다.(배역도 드라큐라 역으로 유명한 크로스토퍼 리가 했다) 118분으로 공개되었고, 146분짜리 감독판(디렉터스 컷)이 있다.
영화 첫머리에 보면 스필버그 자신의 영화 <죠스>를 재미있게 패러디한 장면이 있다. 누드로 해수욕을 즐기는 여인이, 상어가 아닌 일본 잠수함이 떠올라 잠망경에 매달린 것. 이것을 발견한 일본군 병사가 '헐리웃 만세'를 외친다. 일본의 명배우 '미후네 도시로'가 잠수함의 함장 역을 맡아 열연했다
- 초 호화 배역진! 세계적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스펙타클 야심작!
일본의 진주만 기습으로 인해 혼란에 빠진 캘리포니아 일대 주민들과 미군, 그리고 '헐리웃'을 찾다가 길을 잃은 일본군 잠수함의 한바탕 소동을 그린 요절복통 코미디. 로버트 저메키스와 밥 게일 콤비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스필버그가 연출했다. 호화 배역이 이채로우며,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 여름방학에 피카디리 극장에서 개봉하였다. 일본에 대한 스필버그의 우호적인 시선을 볼 수 있는데, 특히 잠수함에 함께 승선한 독일군 지휘관은 아주 사악하게 묘사한 것과는 대조적이다.(배역도 드라큐라 역으로 유명한 크로스토퍼 리가 했다) 118분으로 공개되었고, 146분짜리 감독판(디렉터스 컷)이 있다.
영화 첫머리에 보면 스필버그 자신의 영화 <죠스>를 재미있게 패러디한 장면이 있다. 누드로 해수욕을 즐기는 여인이, 상어가 아닌 일본 잠수함이 떠올라 잠망경에 매달린 것. 이것을 발견한 일본군 병사가 '헐리웃 만세'를 외친다. 일본의 명배우 '미후네 도시로'가 잠수함의 함장 역을 맡아 열연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