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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 Product Details
[DVD] 세븐 (Se7en, Seven)
감독 : 데이빗 핀처
출연 : 브래드 피트, 모건 프리먼, 기네스 팰트로우, 마이클 레이드 맥케이
제품사양
- Disc : 2 장
- 상영시간 - 127분
언어 - 영어
자막 - 한국어,영어
화면비율 - 2.35:1 Anamorphic Wide Screen
오디오 - DTS, Dolby Digital 5.1
지역코드 - 3
관람등급 : 18세이용가
줄거리
단테의 신곡과 쵸서의 캔터베리 서사시를 근거로 한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비만증인 남자는 강압에 의해 위가 찢어질 때까지 먹다가 죽었고, 악덕 변호사 역시 강압에 의해 식칼로 자기 살을 한 파운드나 베어내서 죽는다. 첫 범행이 벌어지자마자, 은퇴를 일주일 앞둔 흑인 노형사 윌리엄 소머셋(모건 프리먼)은, 조직적이며 지적인 사고능력으로 그것이 기나긴 연쇄 살인의 시작에 불과함을 직감하는데...
성서에 나오는 '7가지 죄악'을 근거로 마치 천지창조의 스케줄을 모방하듯, 일주일 동안 하루에 한 명씩 잔인하게 살인 행각을 벌이는 희대의 연쇄 살인범과, 그 죽음의 심판을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두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 이들의 치열한 접전이 금방이라도 스크린을 찢고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다는 평을 받은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물로서, 소재와 분위기 면에서 <양들의 침묵>과 흡사하다. 90년대 초 온 미국을 경악하게 했던 미완 사건 '별자리 살인(Zodiac Killer)'이라는 실제의 사건을 토대로 한 탄탄한 시나리오와 음악의 하워드 쇼어, 촬영에 다리우스 콘쥐 등 쟁쟁한 스탭진이 가세해 완성도면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성서에 나오는 '7가지 죄악'을 근거로 마치 천지창조의 스케줄을 모방하듯, 일주일 동안 하루에 한 명씩 잔인하게 살인 행각을 벌이는 희대의 연쇄 살인범과, 그 죽음의 심판을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두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 이들의 치열한 접전이 금방이라도 스크린을 찢고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다는 평을 받은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물로서, 소재와 분위기 면에서 <양들의 침묵>과 흡사하다. 90년대 초 온 미국을 경악하게 했던 미완 사건 '별자리 살인(Zodiac Killer)'이라는 실제의 사건을 토대로 한 탄탄한 시나리오와 음악의 하워드 쇼어, 촬영에 다리우스 콘쥐 등 쟁쟁한 스탭진이 가세해 완성도면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 제 17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 수상!!
- 제 5회 MTV 영화제 작품상, 최고의 악당상, 가장 매력적인 남우상 수상!!
- 제 60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 남우조연상 수상!!
- 제 8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촬영상 수상!!
[세븐]은 관객의 비위를 맞추려는 게 아니라 관객의 영혼으로 침식하려는 영화다. - 피터트래버스, 롤링스톤
[세븐]은 이 사회에 대한 유혈과 절망에서 도출된 소름끼치는 알레고리다.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끈질기게 악취를 풍기는 주문을 걸어 버린다. - 리타 켐플리, 워싱턴 포스트
한니발 렉터가 [세븐]을 본다면 이 영화의 범인인 존 도우에게 인사를 청하고 싶어 할 것이다. - 에드워드 구드만,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모건 프리먼의 연기와 더불어 [세븐]에 생명력을 주는 것은 영화의 시각적인 힘이다. 뮤직비디오와 CF감독 출신인 데이빗 핀처는 촬영감독 다리우스 콘지와 더불어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시각적인 기교를 활용해 단 하나의 샷도 평범하게 버려두지 않고 있다. - 케네스 튜란, LA타임즈
[세븐] DVD는 양과 질 모든 면에서 DVD의 신기원을 보여주고 있다. 아마도 앞으로 모든 DVD들이 [세븐]을 기준으로 평가될 것이다. - BBC, co uk
[세븐]은 현대 영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동시에 모든 면에서 진정한 레퍼런스급에 도달할 타이틀이다. - DVDFILE.COM
많은 이들이 올해 최고의 DVD는 데이빗 핀처 감독의 [파이트 클럽]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그 자리를 핀처의 또 다른 작품인 [세븐]이 대처하게 될줄은 누가 알았겠는가. - DVDTALK.COM
- 제 5회 MTV 영화제 작품상, 최고의 악당상, 가장 매력적인 남우상 수상!!
- 제 60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 남우조연상 수상!!
- 제 8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촬영상 수상!!
[세븐]은 관객의 비위를 맞추려는 게 아니라 관객의 영혼으로 침식하려는 영화다. - 피터트래버스, 롤링스톤
[세븐]은 이 사회에 대한 유혈과 절망에서 도출된 소름끼치는 알레고리다.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끈질기게 악취를 풍기는 주문을 걸어 버린다. - 리타 켐플리, 워싱턴 포스트
한니발 렉터가 [세븐]을 본다면 이 영화의 범인인 존 도우에게 인사를 청하고 싶어 할 것이다. - 에드워드 구드만,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모건 프리먼의 연기와 더불어 [세븐]에 생명력을 주는 것은 영화의 시각적인 힘이다. 뮤직비디오와 CF감독 출신인 데이빗 핀처는 촬영감독 다리우스 콘지와 더불어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시각적인 기교를 활용해 단 하나의 샷도 평범하게 버려두지 않고 있다. - 케네스 튜란, LA타임즈
[세븐] DVD는 양과 질 모든 면에서 DVD의 신기원을 보여주고 있다. 아마도 앞으로 모든 DVD들이 [세븐]을 기준으로 평가될 것이다. - BBC, co uk
[세븐]은 현대 영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동시에 모든 면에서 진정한 레퍼런스급에 도달할 타이틀이다. - DVDFILE.COM
많은 이들이 올해 최고의 DVD는 데이빗 핀처 감독의 [파이트 클럽]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그 자리를 핀처의 또 다른 작품인 [세븐]이 대처하게 될줄은 누가 알았겠는가. - DVDTAL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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