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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 Product Details
[DVD] 논픽션 Q채널- 인포그래피 나의 길 Vol.1 (3Disc)
(보관상 찌그러짐등의 케이스 훼손이 약간 있을 수 있습니다.)
각 분야에서 성공한 26인을 통해 감동과 정보를 함께 주는 인포그래피!
- 휴먼 다큐멘타리적 요소와 정보성 프로그램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감동과 함께 시청자가 필요로 하는 실생활의 정보를 함께 전달한다.
- 노력과 좌절, 도전과 극복의 과정을 중심으로 휴먼 스토리를 구성하고, 이 인물의 성공비결과 정보를 알아본다
- 건축가 송호상, 발레리나 김주원, 가수 전인권, 축구선수 홍명보등 각계각층의 베트트 26인에게 듣는 성공스토리
더빙 : 한국어
오디오 : DD 2.0
화면비율 : 4:3 LB
지역코드 : 3. NTSC
상영시간 : 각 135분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줄거리
자신의 위치에서 최고라 불리우는 사람들! 어떻게 최고가 되었으며 자신의 길을 걸어왔는지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을 조명합니다.
Disc 1- 보이는 모든것을 표현한다.
1부 : 사각의 앵글, 전선을 넘다 - 사진작가 성남훈
'전쟁'과 '소외'의 작가로 평가되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성남훈. 그는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더 많이 활동해온 사진작가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 파리 유학시절, 그가 바라본 것은 소외된 사람들에게서 발견하는 '희망'과 '사람' 그 자체였다. 2004년, 성남훈이 다시 카메라를 들었다.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풍경과 사람들의 삶... 가슴 훈훈한 로드다큐가 실려있다.
2부 : 나는 길들여지지 않는다 - 화가 김점선
아무도 길들일 수 없는 야생마 같은 여자, 김점선의 오랜 지기인 소설가 박완서씨가 그녀를 두고 한 말이다. 1946년 개성에서 태어나 미술과 거리가 먼 삶을 살았던 그녀. 1972년 홍익대학원을 입학하며 그 해 여름 우리나라에서 처음 앙당팡당전이 열리고 1등으로 뽑히며 화려하게 화단에 등단한다. 1987년, 88년 2년 연속 미술부문 최우수예술가로 선정되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의 말을 빌리면 무지막지하게 그리는 화가. 그녀가 바로 김점선이다.
3부 : 플라스틱 파라다이스 - 설치미술가 최정화
홍익대를 졸업한 토종작가이면서 세계 유수의 비엔날레에서 초대받는 한국의 대표적 작가. 일본 도쿄 모리미술관 개관전과 롯폰기 힐 공원 조형물 등으로 일본에서 마니아층을 형성한 것을 넘어 중학교 미술 교과서 (2006~2009년)에 까지 소개되는 최정화씨. 명함, 잡지, 리플릿에서부터 영화미술, 인테리어, 건축, 무대, 공공미술까지 '보이는 모든것'을 디자인한다는 그가 작품에 임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단지 기술이 아닌 가슴이다.
Disc 2- 그들이 만지면 문화가 된다
1부 : 한국패션의 자존심 - 패션디자이너 진태옥
패션이라는 말조차 생소했던 60년대, 자존심과 열정, 남다른 안목으로 한국패션을 개척해온 디자이너 진태옥 (패션디자이너 / (주)진태옥 대표 (72)의 패션세계를 조명하고, 지금의 진태옥을 있게 한 배경과 노력의 과정을 들여다본다. 또한 한국패션의 개척자로 알려져 있는 진태옥의 행보를 통해 문화적, 산업적으로 패션의 중요성을 알리고 패션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2부 : 배우 '브랜드'를 만들다 - 연기 전문가 최형인
그녀의 손을 거치면 사람 냄새 나는 배우가 된다!! 한양대 연극영화과 교수이자 배우 조련사인 최형인. 그녀의 손을 거친 사람들은 '배우'라는 타이틀을 붙여도 전혀 손색이 없다. 현재 배우 설경구, 유오성, 이문식, 권해효, 이영애, 박상원 등 최고의 배우들이 그녀의 손을 거쳐 갔다. 그렇다면 최형인이 가지고 있는 힘은 무엇일까? 머리가 아닌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연기를 가르친다는 최형인의 연기수업 속으로 들어가 보자.
3부 : 얼굴에 그림을 그리는 여자 -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85년 대학교 3학년 때 광고 메이크업에 입문하여 3년후 개인 메이크업 스튜디오 elle 운영, 이후 자신의 이름을 건 'make-up studio'를 오픈, '메이크업 전문학원 Artschool' 을 개원하면서 같은 해 자신의 모교인 성신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원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과 겸임교수를 해오며 2003년 미스유럽 대회의 동양인 최초로 메이크업 디렉터로 뽑혔던, 전세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이경민!! 이제 그녀의 얼굴에 그림을 그리는 마술이 시작된다.
Disc 3- 삶의 열정 닮은 무대위 몸의 열정
1부 : 춤을 실험하다 - 한국창작무용가 김매자
1970년대. 쪽진 머리, 단정한 옷고름, 버선 등 단아하면서도 정제된 동작이 우리춤의 전형이라 믿었던 시기에 파격적일 수 밖에 없었던 맨발과 새로운 한국 창작춤의 시도로 신선한 충격을 몰고 온 그녀, 30년대 이후 신무용과 한국 춤에 자유의식을 녹여낸 그녀, 한국창작무용가 김매자를 만나본다.
2부 : 뮤지컬을 권하는 남자 - 배우 남경주
1986년, 최초 뮤지컬 전용 극장이었던 롯데월드 예술극장에서 올린 <아가씨와 건달들>을 통해 혜성같이 등장한 뮤지컬 배우 남경주. 이후 한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로써 각광 받아 온 그는 여전히 주연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남경주 이름 석자가 포스터에 적힌 것만으로도 배우로써의 가치, 작품수준, 관객 동원을 담보하는 그의 행보를 주목해 본다.
3부 : 영혼의 울림, 몸으로 빚는 時 - 발레리나 김주원
청순한 "지젤" 역에서 요염한 창부 "예기나" 역까지 변신의 폭이 넓은 대한민국 최고의 프리마돈나 김주원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의 발레의 세계를 조명하고, 지금의 발레리나 김주원을 있게 한 배경과 노력 과정을 들여다본다. 또한 김주원의 발레 행로를 통해 후학들에게 모범이 될 '발레론'과 발레에 관한 고급 정보를 전달하고, 일반인에게는 발레 공연에 대한 이해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
(보관상 찌그러짐등의 케이스 훼손이 약간 있을 수 있습니다.)
각 분야에서 성공한 26인을 통해 감동과 정보를 함께 주는 인포그래피!
- 휴먼 다큐멘타리적 요소와 정보성 프로그램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감동과 함께 시청자가 필요로 하는 실생활의 정보를 함께 전달한다.
- 노력과 좌절, 도전과 극복의 과정을 중심으로 휴먼 스토리를 구성하고, 이 인물의 성공비결과 정보를 알아본다
- 건축가 송호상, 발레리나 김주원, 가수 전인권, 축구선수 홍명보등 각계각층의 베트트 26인에게 듣는 성공스토리
더빙 : 한국어
오디오 : DD 2.0
화면비율 : 4:3 LB
지역코드 : 3. NTSC
상영시간 : 각 135분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줄거리
자신의 위치에서 최고라 불리우는 사람들! 어떻게 최고가 되었으며 자신의 길을 걸어왔는지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을 조명합니다.
Disc 1- 보이는 모든것을 표현한다.
1부 : 사각의 앵글, 전선을 넘다 - 사진작가 성남훈
'전쟁'과 '소외'의 작가로 평가되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성남훈. 그는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더 많이 활동해온 사진작가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 파리 유학시절, 그가 바라본 것은 소외된 사람들에게서 발견하는 '희망'과 '사람' 그 자체였다. 2004년, 성남훈이 다시 카메라를 들었다.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풍경과 사람들의 삶... 가슴 훈훈한 로드다큐가 실려있다.
2부 : 나는 길들여지지 않는다 - 화가 김점선
아무도 길들일 수 없는 야생마 같은 여자, 김점선의 오랜 지기인 소설가 박완서씨가 그녀를 두고 한 말이다. 1946년 개성에서 태어나 미술과 거리가 먼 삶을 살았던 그녀. 1972년 홍익대학원을 입학하며 그 해 여름 우리나라에서 처음 앙당팡당전이 열리고 1등으로 뽑히며 화려하게 화단에 등단한다. 1987년, 88년 2년 연속 미술부문 최우수예술가로 선정되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의 말을 빌리면 무지막지하게 그리는 화가. 그녀가 바로 김점선이다.
3부 : 플라스틱 파라다이스 - 설치미술가 최정화
홍익대를 졸업한 토종작가이면서 세계 유수의 비엔날레에서 초대받는 한국의 대표적 작가. 일본 도쿄 모리미술관 개관전과 롯폰기 힐 공원 조형물 등으로 일본에서 마니아층을 형성한 것을 넘어 중학교 미술 교과서 (2006~2009년)에 까지 소개되는 최정화씨. 명함, 잡지, 리플릿에서부터 영화미술, 인테리어, 건축, 무대, 공공미술까지 '보이는 모든것'을 디자인한다는 그가 작품에 임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단지 기술이 아닌 가슴이다.
Disc 2- 그들이 만지면 문화가 된다
1부 : 한국패션의 자존심 - 패션디자이너 진태옥
패션이라는 말조차 생소했던 60년대, 자존심과 열정, 남다른 안목으로 한국패션을 개척해온 디자이너 진태옥 (패션디자이너 / (주)진태옥 대표 (72)의 패션세계를 조명하고, 지금의 진태옥을 있게 한 배경과 노력의 과정을 들여다본다. 또한 한국패션의 개척자로 알려져 있는 진태옥의 행보를 통해 문화적, 산업적으로 패션의 중요성을 알리고 패션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2부 : 배우 '브랜드'를 만들다 - 연기 전문가 최형인
그녀의 손을 거치면 사람 냄새 나는 배우가 된다!! 한양대 연극영화과 교수이자 배우 조련사인 최형인. 그녀의 손을 거친 사람들은 '배우'라는 타이틀을 붙여도 전혀 손색이 없다. 현재 배우 설경구, 유오성, 이문식, 권해효, 이영애, 박상원 등 최고의 배우들이 그녀의 손을 거쳐 갔다. 그렇다면 최형인이 가지고 있는 힘은 무엇일까? 머리가 아닌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연기를 가르친다는 최형인의 연기수업 속으로 들어가 보자.
3부 : 얼굴에 그림을 그리는 여자 -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85년 대학교 3학년 때 광고 메이크업에 입문하여 3년후 개인 메이크업 스튜디오 elle 운영, 이후 자신의 이름을 건 'make-up studio'를 오픈, '메이크업 전문학원 Artschool' 을 개원하면서 같은 해 자신의 모교인 성신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원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과 겸임교수를 해오며 2003년 미스유럽 대회의 동양인 최초로 메이크업 디렉터로 뽑혔던, 전세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이경민!! 이제 그녀의 얼굴에 그림을 그리는 마술이 시작된다.
Disc 3- 삶의 열정 닮은 무대위 몸의 열정
1부 : 춤을 실험하다 - 한국창작무용가 김매자
1970년대. 쪽진 머리, 단정한 옷고름, 버선 등 단아하면서도 정제된 동작이 우리춤의 전형이라 믿었던 시기에 파격적일 수 밖에 없었던 맨발과 새로운 한국 창작춤의 시도로 신선한 충격을 몰고 온 그녀, 30년대 이후 신무용과 한국 춤에 자유의식을 녹여낸 그녀, 한국창작무용가 김매자를 만나본다.
2부 : 뮤지컬을 권하는 남자 - 배우 남경주
1986년, 최초 뮤지컬 전용 극장이었던 롯데월드 예술극장에서 올린 <아가씨와 건달들>을 통해 혜성같이 등장한 뮤지컬 배우 남경주. 이후 한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로써 각광 받아 온 그는 여전히 주연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남경주 이름 석자가 포스터에 적힌 것만으로도 배우로써의 가치, 작품수준, 관객 동원을 담보하는 그의 행보를 주목해 본다.
3부 : 영혼의 울림, 몸으로 빚는 時 - 발레리나 김주원
청순한 "지젤" 역에서 요염한 창부 "예기나" 역까지 변신의 폭이 넓은 대한민국 최고의 프리마돈나 김주원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의 발레의 세계를 조명하고, 지금의 발레리나 김주원을 있게 한 배경과 노력 과정을 들여다본다. 또한 김주원의 발레 행로를 통해 후학들에게 모범이 될 '발레론'과 발레에 관한 고급 정보를 전달하고, 일반인에게는 발레 공연에 대한 이해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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