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 히스토리채널- 괴담열전 (Unexplained)- 4Disc

- 전세계 60개국 1억2천5백만 가구(약 5억 시청자) 시청하는 고품격 다큐멘터리!
- 200만년을 넘나드는 감동의 세계 - 과학과 예술과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큐멘터리!

- 미스터리의 전세계 괴담을 담았다! 4Disc로 만나보는 괴담 열전에 관한 이야기들!
- 엑소시스트, 종말의 예언자, 인체자연 발화, 뱀파이어, 식인풍습, 폴더 가이스트(소리를 내는 유령) 등 괴담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제품사양

더빙 : 영어, 한국어
자막 : 한국어, 영어 
오디오 : DD 2.0
화면비율 : 1.33:1
지역코드 : 3. NTSC
상영시간 : 360분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줄거리

[Disc 1]
- Part 1 : the exorcists(엑소시스트) - 악령이 우리의 몸속에 들어올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대한 증거 엑소시스트, 실제 있었던 사건을 통해, 악령과 엑소시스트의 진실을 파헤친다!

- Part 2 : the prophets and doom (종말의 예언자) - 끔찍한 종말을 경고한 노스트라다무스부터, 그나마 희망적인 메시지를 안겨주고 있는 에드가 케이시, 그리고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예언자들은 왜 인류에게 종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일까!

[Disc 2]
- Part 3 : spontaneous human combustion(인체자연발화) - 현대과학도 완벽하게 해명하지 못한 자연발화의 미스테리... 초자연적인 현상이라는 주장과 희생자의 실수에 의한 사고일 뿐이라는 주장, 과학적으로도 설명할 수 있다는 주장을 비교해 보자

- Part 4 : the vampire myth (뱀파이어) - 흡혈귀의 전설이 처음 등장하는 것은 고대 이집트의 기록이다. 하지만 오늘날에도 흡혈귀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을 우리곁에서 찾아볼 수 있다. 12세부터 피를 마셨다고 하는 남성과, 매일 루마니아의 드라큘라가 찾아와서 말을 건넨다고 주장하는 부부, 피를 마시고 관에서 자면서 스스로 흡혈귀가 된 여인을 만나 보자

[Disc 3]
- Part 5 : cannibalism (식인풍습) -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다! 괴기전설이나 공포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르는가! 식인풍습은 지구촌 오지에서나 행해지고 있으리라고 믿는가!

- Part 6 : extreme sacrifice (극단적 희생) - 희생을 감수하는 사람들과 일반일들의 궁극적인 차이를 어떻게 해명할까? 성격상의 특징이라는 학설과, 뇌의 안와전두엽피질의 활동 혹은 특정 유전자의 작용이라는 학설 등 다양한 견해로 희생의 동기를 분석해 보는 시간이다.

[Disc 4]
- Part 7 : poltergeist (폴터가이스트) - `고스트 헌터`(유령사냥꾼)들은 유령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주장한다. 고스트 헌터 샤론 같은 시신에 인화된 수수께끼의 영상이 유령이라고 한다. 또한 고스트 헌터들은 어린이들이 어른보다 폴터가이스트이 존재를 더 잘 느낀다고 주장한다.

- Part 8 : the power of prayer (기도의 힘) - 기도의 힘은 정말 기적을 불러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