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 6.25 한국전쟁 2편: 중국군의 개입과 장진호 전투 [KOREAN WAR] 
 

잊혀진 전쟁 6,25 그러나 결코 끝나지 않은 전쟁 6,25 

6,25 한국전쟁 60주년을 기념해 국내에선 최초로 기획한 특별 다큐멘터리로 전쟁 기간 3년 1개월의 포화 속 전장 터를 누비며 촬영되어 산 자와 죽은 자의 생생한 기록이 공개된다.

6, 25 한국전쟁 -2편(중국군의 개입과 장진호 전투)

제품사양

언어 : 영어 

자막 : 한국어
화면 : Fullscreen 

음향 : Dolby Digital 5.1/ 2.0

상영시간 : 90분 

디스크수 : 1 

지역코드 : 0 

관람등급 : 전체이용가 

줄거리

 1) 중국의 전쟁 참여 : 

서쪽 청천강과 동쪽 장진호에서 중공군은 인해전술로 미군을 밀어내고 미군은 퇴각하기 시작한다.

2) 장진호에서의 퇴각 :
하갈우리와 유담리에서 10 해병대는 중공군에 포위되고 탈출을 위한 돌파가 시도된다. 공중 지원을 받으며 병력은 극심한 추위 속에서 흥남으로 후퇴한다.

3) 철군과 퇴각 :
흥남에서 해군은 피난민과 10 해병대를 피신시키고 흥남을 파괴한다. 중공군의 공세에 유엔군은 서울과 인천을 버리고 남쪽으로 후퇴하며 방어선 구축을 시도한다.

4) 킬러작전 :
북쪽 영토를 잃은 연합군은 약해진 중공군의 압박에 방어선을 구축하고 반격 준비를 한다. 유엔군은 북상하여 서울과 38선으로 진격한다.

5) 서울로 귀환 :
연합군의 화력이 빛을 발하고 계속해서 진군하여 결국 서울을 탈환한다. 연합군의 전선은 38선을 향해 북상하여 캔사스선을 구축한다. 트루먼대통령은 맥아더와 갈등을 겪는다.

6) 맥아더의 해임 :
트루먼 대통령과의 외교적 시선 차이로 맥아더가 해임되고 리지웨이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트루먼은 해임과 관련된 견해를 밝히고 맥아더는 귀환해 국회 연설과 청문회를 한다.

7) 서울의 마지막 전쟁 :
중공군은 봄 공격을 단행하고 연합군은 이를 잘 막아낸다. 캔사스선을 두고 더 이상 밀지도 밀리지도 않는 싸움이 계속 되고 한국 전쟁이 1년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