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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 Product Details
[DVD] 던디 소령 [Major Dundee]
감독 : 샘 페킨파
출연 : 찰턴 헤스턴,리처드 해리스,제임스 코번,짐 허튼
제품사양
- Disc : 1 장
- 상영시간 - 135 분
언어 - 영어
자막 -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화면비율 - 2.35 :1
오디오 - Dolby Digital 2.0
지역코드 - all
- 관람등급 - 15세이용가
SYNOPSIS
남북 전쟁이 막바지에 이른 뉴 멕시코 지역에 미합중국 제5기병대의 일부 군사가 있던 로스테스 목장이 아파치 인디언 시애라차리바의 공격으로 몰살당하고 어린 아이들은 전사로 키우기 위해 납치된다. 남부군 포로 수용소를 겸하는 제5 기병대 소령 던디(찰톤헤스톤분)는 새뮤얼에게차리바의 행적을 뒤쫓으라 하고, 병력 보충을 지시하지만 지원자가 없자 수용소에 있는 남부군 포로던디의 친구인 타이린 밴(리차드해리스분)과 그의 부하들)과 탈영병, 도둑놈에게 사면 조건으로 지원을 받지만 성과가 없자 즉결 재판을 하여 탈옥을 하다 보초병을 죽인 밴에게 사형을 언도한다. 아파치 들은 겨울을 지내기 위해 멕시코 지역으로 이동하고, 던디는 늙은 말도둑에게 노새와 말을 훔쳐 오라고 보내는데, 부하들은 던디가 승진을 하기위해 무모한 일을 한다며 수군댄다. 포병대에서 근무하던 그레이엄 중위에게 소총과 탄약을 구해 오라고 하는데, 중위는 다른 중대를 설득하여 열차를 습격하여 무기와 곡사포 1기도 가지고 돌아 온다. 부대에 교수대가 설치되자 포로들은 초조해지는데, 말도둑이 말과 노쇠를 가지고 돌아오자 활기가 넘치고, 새뮤얼은 인디언 안내자 리아고와 다른 한명을 데리고 온다.던디는 지원자가 없자 카우보이와 술 주정꾼도 받게 되고, 밴은던디에게 아파치를 잡으면 사면하여 집으로 돌아가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부하들과 합류하게 되는데…..
- 폭력영화의 대부로 알려진 샘 페킨파 감독의 세 번째 작품으로 흙을 씹는 듯한 맛이 나는
웨스턴 모험극!!
- 자기 안의 악마로부터 쫓기는 오만하고 이율배반적이며 자기 파괴적인 남자의 집념과
광기를 그린 질서정연한 플롯을 무시한 독특하고 파격적인 영화!!
- 영웅과 반 영웅, 정벌자와 약탈자, 적과 나의 구분이 모호한 세상에서 살아가기에 대한
샘 페킨파의 오랜 관심이 반영된 전쟁 서부극!!
미국 남북전쟁이 끝나갈 무렵 던디 소령(찰튼헤스튼)은 뉴멕시코에서 남군 포로와 죄수 관리를 맡고 있다. 아파치가 텍사스 지역의 기병대를 쑥밭으로 만들고 아이들까지 데려간 뒤 던디는 명예욕에 불타 아파치 정벌 계획을 세운다. 문제는 정규군은 턱없이 모자라 용병에다 죄수까지 징발해야 하고, 아파치가 도망간 멕시코는 프랑스령이라는 것. 안팎의 갈등을 짊어지고 던디의 부대는 원정에 나선다. 영웅과 반영웅, 정벌자와 약탈자, 적과 나의 구분이 모호한 세상에서 살아가기에 대한 샘 페킨파의 오랜 관심이 반영된 전쟁 서부극. 특수효과 없이 촬영된 전투장면들은 아찔할 만큼 생생하며 성취욕에 불타는 던디 역의 찰튼헤스튼, 유럽식 명예율에 집착하는 타이린 대위 역의 리처드해리스, 유능하지만 냉혹한 용병 새뮤얼 역의 제임스코번은 각기 다른 남성상을 탁월하게 연기한다. 예산 초과를 빌미로 제작사에서 샘 페킨파의 편집권을 박탈해 개봉 당시엔 매우 불 균질하고 거친 편집본이 선보였으나 미공개 장면들을 보완한 복원판이 2005년에 완성됐다.
웨스턴 모험극!!
- 자기 안의 악마로부터 쫓기는 오만하고 이율배반적이며 자기 파괴적인 남자의 집념과
광기를 그린 질서정연한 플롯을 무시한 독특하고 파격적인 영화!!
- 영웅과 반 영웅, 정벌자와 약탈자, 적과 나의 구분이 모호한 세상에서 살아가기에 대한
샘 페킨파의 오랜 관심이 반영된 전쟁 서부극!!
미국 남북전쟁이 끝나갈 무렵 던디 소령(찰튼헤스튼)은 뉴멕시코에서 남군 포로와 죄수 관리를 맡고 있다. 아파치가 텍사스 지역의 기병대를 쑥밭으로 만들고 아이들까지 데려간 뒤 던디는 명예욕에 불타 아파치 정벌 계획을 세운다. 문제는 정규군은 턱없이 모자라 용병에다 죄수까지 징발해야 하고, 아파치가 도망간 멕시코는 프랑스령이라는 것. 안팎의 갈등을 짊어지고 던디의 부대는 원정에 나선다. 영웅과 반영웅, 정벌자와 약탈자, 적과 나의 구분이 모호한 세상에서 살아가기에 대한 샘 페킨파의 오랜 관심이 반영된 전쟁 서부극. 특수효과 없이 촬영된 전투장면들은 아찔할 만큼 생생하며 성취욕에 불타는 던디 역의 찰튼헤스튼, 유럽식 명예율에 집착하는 타이린 대위 역의 리처드해리스, 유능하지만 냉혹한 용병 새뮤얼 역의 제임스코번은 각기 다른 남성상을 탁월하게 연기한다. 예산 초과를 빌미로 제작사에서 샘 페킨파의 편집권을 박탈해 개봉 당시엔 매우 불 균질하고 거친 편집본이 선보였으나 미공개 장면들을 보완한 복원판이 2005년에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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