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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 Product Details
[DVD] 해밀턴2: 살인면허 [Hamilton 2: Men inte om det galler din dotter, Unless Its About Your Daughter]
(디스크, 케이스 스크래치 있습니다.)
감독 : 토비아스 폴크
출연 : 프리다 할그렌,미카엘 페르스브란트,나쟈 크리스티안손
- Disc : 1 장
- 상영시간 - 90분
언어 - 스웨덴어, 영어
자막 - 한국어, 영어
화면비율 - 2.35 :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 Dolby Digital 5.1, Dolby Digital 2.0
관람등급 : 18세이용가
SYNOPSIS
전세계가 주목 하고 있는 납치 사건!
세계 최강 첩보원의 숨막힌 액션 스릴러가 시작된다!
팔레스테인 해방 기구와 이스라엘 간에 평화 모드가 찾아오자 이슬람 강경파가 무차별 테러를 시도, 테러리스트 한 명이 사살 당하는 사고가 터진다. 테러 집단은 복수를 위해 해당 경찰의 딸을 납치하고, 예민한 사건을 두고 미국, 영국, 스웨덴, 사우디 아라비아가 국가적 대립을 벌이게 된다. 전세계가 주목 하고 있는 납치 사건! 스웨덴에서 인정한 유일한 살인면허를 가지고 있는 최정예 요원 해밀턴이 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위험 속으로 뛰어드는데…
세계 최강 첩보원의 숨막힌 액션 스릴러가 시작된다!
팔레스테인 해방 기구와 이스라엘 간에 평화 모드가 찾아오자 이슬람 강경파가 무차별 테러를 시도, 테러리스트 한 명이 사살 당하는 사고가 터진다. 테러 집단은 복수를 위해 해당 경찰의 딸을 납치하고, 예민한 사건을 두고 미국, 영국, 스웨덴, 사우디 아라비아가 국가적 대립을 벌이게 된다. 전세계가 주목 하고 있는 납치 사건! 스웨덴에서 인정한 유일한 살인면허를 가지고 있는 최정예 요원 해밀턴이 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위험 속으로 뛰어드는데…
북유럽을 강타한 액션 블록버스터
미국, 영국의 흔한 스파이들은 가라! 해밀턴의 스웨덴식 액션이 간다!
제이슨 본이 실사에 가까운 영화판 액션이라면 해밀턴은 다큐에 가까운 실사판 액션이다. 스웨덴 영화 "해밀턴" 은 깔끔한 액션영화다. 헐리웃 작품에 익숙한 경우라도 낯 설은 배우가 나오는 점을 제외하면 블록버스터로 개봉하는 비싸고 졸작인 작품들과 비교가 될 만큼 괜찮은 작품이다. "해밀턴2" 는 "테이큰" 을 떠올리게 하는 스토리와 액션이 있다. 이 부분은 이 두 작품만이 아닌 진부한 소재이긴 하지만 "테이큰" 이 리암 니슨의 "24" 의 잭 바우어식 액션을 선보이면서 큰 재미를 주었다면, "해밀턴2"는 액션은 비슷하고 스토리 전개가 조금 더 아기자기 하고 잘 짜여진 느낌이 강하다고 볼 수 있다.
액션을 원한다면 조금 아쉬움이 있지만, "해밀턴2" 는 오로지 <구출> 만을 목표로 돌진하는 "테이큰" 이 아니라 국제관계와 첩보전의 부분도 배치가 되어 있어 스케일이 좀 더 크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다. 테러조직과 미 정부와의 관계가 나오는 장면은 부시 행정부와 빈 라덴 가문과의 관계를 극화한 듯 짧지만 블랙코미디의 느낌이 강한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다양한 재미와 액션을 선사하는 완성도를 보자면 헐리우드 영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성도 높은 첩보 액션 스릴러 영화라 하겠다.
미국, 영국의 흔한 스파이들은 가라! 해밀턴의 스웨덴식 액션이 간다!
제이슨 본이 실사에 가까운 영화판 액션이라면 해밀턴은 다큐에 가까운 실사판 액션이다. 스웨덴 영화 "해밀턴" 은 깔끔한 액션영화다. 헐리웃 작품에 익숙한 경우라도 낯 설은 배우가 나오는 점을 제외하면 블록버스터로 개봉하는 비싸고 졸작인 작품들과 비교가 될 만큼 괜찮은 작품이다. "해밀턴2" 는 "테이큰" 을 떠올리게 하는 스토리와 액션이 있다. 이 부분은 이 두 작품만이 아닌 진부한 소재이긴 하지만 "테이큰" 이 리암 니슨의 "24" 의 잭 바우어식 액션을 선보이면서 큰 재미를 주었다면, "해밀턴2"는 액션은 비슷하고 스토리 전개가 조금 더 아기자기 하고 잘 짜여진 느낌이 강하다고 볼 수 있다.
액션을 원한다면 조금 아쉬움이 있지만, "해밀턴2" 는 오로지 <구출> 만을 목표로 돌진하는 "테이큰" 이 아니라 국제관계와 첩보전의 부분도 배치가 되어 있어 스케일이 좀 더 크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다. 테러조직과 미 정부와의 관계가 나오는 장면은 부시 행정부와 빈 라덴 가문과의 관계를 극화한 듯 짧지만 블랙코미디의 느낌이 강한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다양한 재미와 액션을 선사하는 완성도를 보자면 헐리우드 영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성도 높은 첩보 액션 스릴러 영화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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