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시스트들은 호모 사피언스가 글을 기록하기 전부터 사악함을 좋은 것으로 바꾸는 투쟁을 해왔다. 모든 문화, 인종, 그리고 종교는 마법사, 무당, 또는 성직자로써 악령의 저주로부터 그들의 거주자들을 정화하려 하였다. 1973년에 인간 영혼의 죽음에 잠재하고 있을만한 무서운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공포로 가득 찬 영화 '엑소시스트'의 개봉으로 세계는 정신적으로 일깨워졌다.
다시 시작된 사탄과의 망상과 그의 의식하지 못하는 인간을 대중 문화에 번성 시키고 우리를 불안으로 이끈다…
엑소시즘의 개념은 단지 헐리우드 영상 작가의 비현실적인 상상인가?
지옥 추종자들이 불쌍한 피해자의 영혼에 침범하였다는 것을 다른 온전한 개인에게 확실히 증명하여 노성, 경련, 그리고 호전성을 발휘하는 것인가…
아니면 단지 소위 증거라는 이 모든 것은 신성한 이야기의 무거운 짐일 뿐인가?
악령에 홀린 것을 떨쳐버리는 퇴마사들을 따르고, '사악한 정신'을 찾아서 인간 뇌를 증명하는 과학자들과 협력하여,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할 것이다…
정말 악마가 당신에게 그것을 하게 만들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