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위치
- home > DVD > 드라마.코믹.로맨스 > 드라마.코메디.로맨스.멜로 > [DVD] (증정품)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 [LES REDOUTABLE]
상품 설명 · Product Details
[DVD]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 [LES REDOUTABLE]
(월간 the DVD 증정품 (비매품) 이란 표기 있습니다.)
출연 : 루이 가렐, 스테이시 마틴
감독 :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제품사양
언어 : 프랑스
자막 : 한국어, 영어
화면 : 1.33 : 1
음향 : 2.0
DOLBY DIGITAL
상영시간 : 90분
디스크수 : 1
관람등급 :
15세이용가
[아티스트]에 이은
또 다른 파격적인 시도!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로 돌아온다!
2012년 [아티스트]로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을 수상하며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쓴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이 살아있는 누벨바그의 아이콘 '장 뤽 고다르'의 새로운 모습을 발칙한 시선으로 담아낸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로 돌아와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 [아티스트]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
1968년 혁명의 중심 속 살아있는 누벨바그의 아이콘 '장 뤽 고다르'를 조명
2012년 [아티스트]로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쓸며 전세계 영화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이 이번엔 살아있는 누벨바그의 아이콘 '장 뤽 고다르'의 이야기로 돌아온다.
영화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는 영화사의 이단아? 로맨티스트? 멍청한 반동분자? 살아있는 누벨바그의 아이콘 '장 뤽 고다르'의 영화, 사랑 그리고 혁명에 대한 이야기.
2012년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 총 5개 부문을 석권한 [아티스트]의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은 흑백 무성 영화라는 형식을 시대에 맞게 재해석하며 평단과 대중을 깜짝 놀라게 하는 연출력을 증명했다.
그리고 [아티스트]에 이어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로 또 한 번 신드롬을 일으킬 문제작을 탄생시킨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은 누벨바그의 아이콘 장 뤽 고다르의 삶을 새로운 시선으로 재창조, 칸영화제 경쟁부문에도 초청되며 또 한 번 신예 거장 감독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특히, 세계적인 거장 프랑수아 트뤼포가 "고다르 이전의 영화와 이후의 영화가 존재한다" 라고 밝힌 것처럼 영화 역사상 가장 도전적인 과제였을 이번 작품에서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이 '장 뤽 고다르'를 독창적으로 탄생시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실제로, 장 뤽 고다르 감독에 대한 존경심과 애정으로 영화 제작을 결심한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은 영화를 완성하고 난 뒤"장 뤽 고다르는 대중적인 상상력에 속한다. 우리는 고다르를 통해 사랑, 창조, 정치, 자부심, 질투 등 우리 모두에게 보편적인 대상, 보편적인 주제에 접근할 수 있게 한다"며 "그에게 이 영화를 바친다" 고 헌사를 전하기도 했다.
[아티스트]로 시대를 뛰어넘는 클래식한 연출력을 증명한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의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는 재치 있는 스토리와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SYNOPSIS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로 돌아온다!
2012년 [아티스트]로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을 수상하며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쓴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이 살아있는 누벨바그의 아이콘 '장 뤽 고다르'의 새로운 모습을 발칙한 시선으로 담아낸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로 돌아와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 [아티스트]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
1968년 혁명의 중심 속 살아있는 누벨바그의 아이콘 '장 뤽 고다르'를 조명
2012년 [아티스트]로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쓸며 전세계 영화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이 이번엔 살아있는 누벨바그의 아이콘 '장 뤽 고다르'의 이야기로 돌아온다.
영화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는 영화사의 이단아? 로맨티스트? 멍청한 반동분자? 살아있는 누벨바그의 아이콘 '장 뤽 고다르'의 영화, 사랑 그리고 혁명에 대한 이야기.
2012년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 총 5개 부문을 석권한 [아티스트]의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은 흑백 무성 영화라는 형식을 시대에 맞게 재해석하며 평단과 대중을 깜짝 놀라게 하는 연출력을 증명했다.
그리고 [아티스트]에 이어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로 또 한 번 신드롬을 일으킬 문제작을 탄생시킨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은 누벨바그의 아이콘 장 뤽 고다르의 삶을 새로운 시선으로 재창조, 칸영화제 경쟁부문에도 초청되며 또 한 번 신예 거장 감독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특히, 세계적인 거장 프랑수아 트뤼포가 "고다르 이전의 영화와 이후의 영화가 존재한다" 라고 밝힌 것처럼 영화 역사상 가장 도전적인 과제였을 이번 작품에서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이 '장 뤽 고다르'를 독창적으로 탄생시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실제로, 장 뤽 고다르 감독에 대한 존경심과 애정으로 영화 제작을 결심한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은 영화를 완성하고 난 뒤"장 뤽 고다르는 대중적인 상상력에 속한다. 우리는 고다르를 통해 사랑, 창조, 정치, 자부심, 질투 등 우리 모두에게 보편적인 대상, 보편적인 주제에 접근할 수 있게 한다"며 "그에게 이 영화를 바친다" 고 헌사를 전하기도 했다.
[아티스트]로 시대를 뛰어넘는 클래식한 연출력을 증명한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의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는 재치 있는 스토리와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SYNOPSIS
살아있는
누벨바그의 아이콘, 영화가 되다!
“고다르 이전의 영화와 이후의 영화가 존재한다”
1960년 [네 멋대로 해라]로 세계 영화사의 흐름을 바꿨고 1967년 [중국 여인]을 촬영하며 여배우 ‘안느’와 사랑에 빠졌다.
그리고 1968년 영화계의 혁명을 일으켰던 그는 자신의 삶에도 새로운 혁명을 일으키기 시작하는데…
영화사의 이단아? 로맨티스트? 멍청한 반동분자?
전 세계의 존경을 받은 누벨바그 그 자체!

“고다르 이전의 영화와 이후의 영화가 존재한다”
1960년 [네 멋대로 해라]로 세계 영화사의 흐름을 바꿨고 1967년 [중국 여인]을 촬영하며 여배우 ‘안느’와 사랑에 빠졌다.
그리고 1968년 영화계의 혁명을 일으켰던 그는 자신의 삶에도 새로운 혁명을 일으키기 시작하는데…
영화사의 이단아? 로맨티스트? 멍청한 반동분자?
전 세계의 존경을 받은 누벨바그 그 자체!
![]() | ||||||||||||
|